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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앞둔 ‘살인자의 기억법’ 손익분기점 무사히 넘길까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7-09-17 08:15:00

[뉴스엔 배효주 기자]

'살인자의 기억법'이 손익분기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9월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이 16일 20만221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 188만364명이다.
지난 6일 개봉한 '살인자의 기억법'은 연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게다가 손익분기점인 22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같은날 박스오피스 2위부터 6위까지 외화가 차지해 이목을 끌었다.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가 일일관객수 14만1776명으로 2위를, '아메리칸 메이드'가 8만9047명으로 3위에 올랐다. 그 뒤로 '그것' '킬러의 보디가드' '몬스터콜' 순서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김영하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절찬 상영 중.(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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