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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2승 도전’ 박성현-김인경, 에비앙 2R 공동 4위(종합)
2017-09-17 02:31:22

[뉴스엔 글 주미희 기자/에비앙 레뱅(프랑스)=사진 이재환 기자]

박성현과 김인경이 나란히 메이저 2승에 도전한다.

박성현(24 KEB하나은행), 김인경(29 한화)은 9월16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5번째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 한화 약 41억3,000만 원) 2라운드까지 6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박성현
▲ 박성현
김인경
▲ 김인경
박성현은 버디 3개, 보기 5개를 엮어 2오버파 69타를 쳤고, 김인경은 버디 4개, 보기 2개를 엮어 2타를 줄였다. 이들은 단독 선두 모리아 주타누간(태국)에 3타 뒤진 공동 4위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박성현과 김인경은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2승이 모두 역전 우승인 박성현은 세 번째 메이저 대회 'US 여자 오픈'에서 3타 차 역전 우승, 8월 '캐네디안 퍼시픽 여자 오픈'에서 4타 차 역전 우승을 차지한 전력이 있다. 현재 3타 차도 충분히 역전 우승 가능성이 있는 스코어다.

김인경도 17일 열리는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8월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 오픈'에서 우승한 김인경에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이자 시즌 4승을 기록하게 된다.

1라운드에서 8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에 올랐던 박성현은 이날 샷 때문에 고전했다. 1라운드에서 그린 적중률 약 94.4%(17/18)를 자랑하며 고감도 샷 감을 뽐냈던 박성현은 이날 아이언 샷과 퍼팅 때문에 고생했다. 박성현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약 76.9%(10/13)를 기록했는데 그린 적중률이 약 61.1%(11/18)에 불과했다. 퍼트 수도 31개로 많았다.

박성현은 2라운드를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 "안 풀리는 라운드였고 어제와 상반된 라운드였다. 샷이 더 따라줬더라면 타수를 잃지 않았을 텐데 그 부분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현은 이날 전반 5번 홀까지 단 한 차례도 한 번에 그린에 볼을 올리지 못 했다.

박성현은 1번 홀(파4)부터 페어웨이, 그린을 모두 잃고 보기를 범했다. 2번 홀(파3)에서도 티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 한 박성현은 그린 주변 오르막 칩샷을 핀 뒤에 바짝 붙여서 1미터 파 세이브로 위기를 벗어났다.

박성현은 3번 홀(파4)에서도 또 그린을 놓쳤고 경사가 높은 러프에서 칩샷을 해 보기를 적어냈다.

초반부터 특히나 경기가 풀리지 않았다. 1번 홀(파4)부터 페어웨이와 그린을 모두 놓쳐 보기를 적어낸 박성현은 3번 홀(파4)에서도 두 번째 샷을 그린 뒤로 넘겼다. 경사 높은 러프에서 칩샷을 하다 본 샷이 핀을 지나쳤고, 투 퍼트로 또 보기를 범했다.

박성현은 7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았다. 하지만 11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 뒤땅이 나와 보기를 범했고, 12번 홀(파4)에선 약 7미터 버디를 잡아내는 등 기복있는 경기가 이어졌다.

박성현은 16번 홀(파3)에서 티샷을 그린에 올렸지만 스리 퍼트 보기를 범해 보기를 적어냈고 17번 홀(파4)에선 티샷이 페어웨이를 놓치면서 연속 보기를 범했다.

다행히 박성현은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고 역전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

김인경은 10번 홀까지 버디 1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 했다. 하지만 후반 홀에서 2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뛰어 들었다.

김인경은 11번 홀(파4)에서 약 5.5미터 버디를 잡아내며 물꼬를 텄고 13번 홀(파5) 그린 주변에서 세 번째 샷을 핀에 완벽하게 붙여 타수를 또 줄이는데 성공했다.

15번 홀(파5)에서도 1미터 버디를 낚으며 징검다리 버디를 잡은 김인경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티샷을 러프로 보내 보기를 적어내며 공동 4위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김인경은 "전체적으로 샷이 많이 흔들렸는데 세이브를 잘 했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큰 실수하지 않고 라운드를 잘 한 것 같다"고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전 조에서 먼저 경기를 끝낸 모리아 주타누간(태국)이 2라운드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1라운드에서 2타 차 2위(6언더파)였던 주타누간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엮어 3타를 줄이고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를 기록했다. 주타누간은 아직 LPGA 우승이 없다.

일본의 우에하라 아야코가 5타를 줄이며 단독 2위(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로 뛰어올랐고, 올해 1승을 기록 중인 캐서린 커크(호주)가 7언더파 단독 3위로 뒤를 이었다.

2015년 에비앙 챔피언십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타를 줄이며 박성현, 김인경과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전반 9개 홀에서 4타를 줄이며 기세를 올렸지만 후반 13,14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다소 흐름을 잃었다. 하지만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환상적인 두 번째 샷으로 버디를 낚은 김세영은 이날 3타를 줄여 허미정과 공동 11위(4언더파 138타)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는 중간 합계 2언더파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1위 유소연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를 엮어 2타를 줄이고 중간 합계 2오버파 공동 59위로 가까스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커트라인은 3오버파다.

한편 폭우로 인해 54홀로 3라운드 대회로 축소된 에비앙 챔피언십은 오는 17일 최종 3라운드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사진=위부터 박성현, 김인경)

뉴스엔 주미희 jmh0208@ / 이재환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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