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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풀타임’ 아우크스, 프랑크푸르트 2-1 잡고 연승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09-17 00:24:23


[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우크스부르크가 연승을 이어갔다.

아우크스부르크는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코머즈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2017-2018 독일 분데스리가'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선발 출전한 구자철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지동원은 명단 제외됐다.
아우크스부르크는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알프레드 핀보가손이 서고 2선에 마르셀 헬러, 구자철, 다니엘 바이어, 조나단 슈미트가 배치됐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라니 케디라가 출전했고 수비진은 다니엘 오파레, 제프리 하우레우, 마르틴 힌터레거, 필립 막스가 구축했다. 골문은 마어빈 히츠가 지켰다.

팽팽한 경기 속에서도 아우크스부르크가 위협적인 기회를 더 만들어냈다. 전반 3분 핀보가손이 연속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16분 순간 침투를 시도한 구자철이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전반 20분 세트피스 찬스에서 아우크스부르크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측면에서 막스가 올린 프리킥이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갔다. 프랑크푸르트의 반격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는 경우가 많았다. 전반전은 1-0으로 종료됐다.

프랑크푸르트는 후반 시작을 앞두고 카를로스 살세도를 빼고 안테 레비치를 투입했다. 후반 10분 구자철이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박스 안에서 슈팅하기 직전 상대 수비수가 볼을 걷어냈다. 양 팀 모두 파이널 패스가 부정확했다. 후반 14분 세바스티안 헬러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22분 구자철이 측면 크로스를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두 팀은 공격적인 교체 카드를 연이어 투입했다. 후반 32분 카이우비가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려 아우크스부르크가 점수 차를 벌렸다. 곧바로 요비치가 만회골을 만들었다. 후반 막판 프랑크푸르트의 반격이 거셌지만 추가 득점 없이 경기는 2-1로 종료됐다.(사진=아우크스부르크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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