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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박재정 “예쁜 사랑하고파..남산타워 자물쇠 소원”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7-09-16 19:05:54

[뉴스엔 황수연 기자]

박재정이 예쁜 사랑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9월 1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2017 가을특집으로 꾸며졌다. 박상민, K2 김성면, 손준호 김소현, 황치열, 민우혁, 박재정, 보이스퍼 총 7팀이 출연했다.
이날 박재정은 손준호 김소현 부부의 무대를 본 뒤 "편곡이 제 취향이다. 저도 저렇게 예쁜 사랑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제일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남산 타워에 가고 싶다. 자물쇠를 채워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황치열은 "촌사람인 나도 해봤다"고 자랑했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정재형이 "야 그건 서울 사람도 안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박상민을 꺾고 427표로 새로운 1승을 차지했다.(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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