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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천호진, 연기파 배우는 역시 달랐다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09-16 16:59:21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천호진의 아버지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천호진은 KBS2 TV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에서 ‘서태수’ 역으로 분해 최고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극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천호진은 ‘서태수’로 변신, 우리시대 평범한 가장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가족들을 위해서라면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일하는 모습부터 딸 서지안 (신혜선 분)을 위로하기 위해 소박하지만 애틋함이 느껴지는 외식을 하고 가족사진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등 안방극장을 따뜻함으로 물들이고 있다.
한편 KBS2 TV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천호진은 아내 양미정 (김혜옥 분)이 친딸인 서지안을 노명희(나영희 분)가 잃어버린 최은석이라고 거짓말한 사실을 알게 돼 충격을 받는 등 휘몰아 치는 전개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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