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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KC에 역전패..22연승서 ‘질주 마감’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7-09-16 12:00:42

[뉴스엔 안형준 기자]

클리블랜드가 긴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9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클리블랜드는 캔자스시티에 3-4 역전패를 당했다. 클리블랜드는 연승행진을 22연승에서 마감했다.
제이슨 바르가스(캔자스시티)와 트레버 바우어(클리블랜드)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클리블랜드는 1회말 에드윈 엔카나시온의 희생플라이로 먼저 점수를 얻었다.

캔자스시티는 2회초 알시데스 에스코바의 솔로포로 균형을 맞췄다. 클리블랜드는 3회말 호세 라미레즈가 2점포를 쏘아올려 다시 리드했다.

캔자스시티는 4회 브랜든 모스의 솔로포, 5회 에릭 호스머의 적시타, 6회 로렌조 케인의 적시타를 묶어 경기를 뒤집었고 끝까지 1점차 리드를 지켜냈다.

캔자스시티는 선발 바르가스가 5이닝 3실점을 기록했고 라이언 벅터가 1이닝 무실점, 트레버 케이힐이 2이닝 무실점, 마이크 마이너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클리블랜드는 선발 바우어가 5.1이닝 4실점을 기록해 패했다.(사진=프란시스코 린도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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