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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15승’ 다저스, WSH 꺾고 3연승 질주 안형준 기자
2017-09-16 11:16:15

[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3연승을 달렸다.

LA 다저스는 9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다저스는 선발 알렉스 우드의 완벽투를 앞세워 워싱턴에 7-0 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3연승을 달렸다.
우드와 에드윈 잭슨(워싱턴)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다저스는 경기 초반 승부를 결정지었다.

다저스는 1회초 저스틴 터너의 선제 결승 솔로포로 앞서갔고 2회초 야시엘 푸이그의 솔로포, 안드레 이디어의 1타점 2루타, 코리 시거의 3점포를 묶어 5점을 추가했다. 3회에는 체이스 어틀리가 1타점을 추가해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 선발 우드는 6이닝을 3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반등에 성공했다. 우드는 시즌 15승(3패, ERA 2.69)째를 거뒀다. 다저스는 우드에 이어 페드로 바에즈가 1이닝 무실점, 브록 스튜어트가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워싱턴은 선발 잭슨이 2.1이닝 7실점으로 무너져 패했다.(사진=알렉스 우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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