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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배달꾼’ 안재모 특별출연, 이민영 전남편役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09-16 10:23:07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안재모가 '최강 배달꾼'에 특별출연한다.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연출 전우성) 측은 9월 16일 안재모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안재모는 지난 9일 방송된 12회에 첫 등장했다. 안재모는 먹자골목 상인들의 금융 거래를 손에 쥐고 있는 은행장이자, 순애(이민영 분)의 전남편 김종현으로 등장했다. 찰나였지만 안재모만의 묵직한 무게감이 돋보여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이처럼 짧은 등장에도 존재감을 드러낸 안재모는 16일 방송되는 14회에 다시 등장한다. 김종현의 등장과 함께 장동수(조희봉 분)-순애 등 세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사 지담은 “김종현은 방송 초반부터 궁금증을 유발했던 장동수와 순애 사이, 관계의 키를 쥔 중요한 인물이다. 안재모는 매 작품 뛰어난 연기력과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만큼, 김종현이라는 인물을 잘 표현해줬다. 은행장으로서, 순애의 전남편으로서 어떤 활약이 그려질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지담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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