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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서예지-우도환, 입틀막 재회 ‘스릴러→멜로’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09-16 09:11:53

[뉴스엔 이민지 기자]

서예지 우도환이 재회한다.

OCN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연출 정이수) 측은 9월 16일 임상미(서예지 분), 석동철(우도환 분)의 재회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늦은 밤, 구선원 건물 밖에서 임상미를 발견한 석동철이 몰래 임상미의 팔을 잡아당기며 은밀한 대화를 나누게 되는 것. 특히 석동철의 기습적인 끌어당김에 당황한 임상미가 순간적으로 소리를 지르려고 하자 석동철이 임상미의 입을 손으로 막으며 벽 뒤로 숨는 박력 넘치는 상황이 전개될 전망이다. 숨도 제대로 쉴 수 없는 긴장감 속 다급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두 남녀의 케미스트리가 순간적으로 ‘폭발’하며 ‘역대급 장면’을 예감케 하고 있다.
서예지와 우도환은 비밀스러운 분위기 속에 진행된 해당 장면 촬영에서 낮고 빠른 목소리로 대화를 이어가면서, 주위를 살피는 연기로 긴박함을 배가했다. 우도환이 서예지의 입을 막는 장면에서는 순간적으로 ‘사이비 스릴러’가 ‘멜로’로 변하는 듯한 묘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더욱이 이들의 아찔한 재회 현장을 기어이 발견하고 다가오는 ‘방해꾼’의 존재와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어떠한 대처를 보였을 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모인다.

제작진 측은 “임상미와 석동철은 이 장면을 통해 그동안 제대로 된 두 사람의 만남을 간절히 바라던 시청자들에게 속 시원한 ‘사이다’와 설레는 감정을 동시에 유발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OCN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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