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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박성현, 에비앙 첫날 2타차 단독선두..김인경 5위(종합)
2017-09-16 02:39:31

[뉴스엔 글 주미희 기자/에비앙 레뱅(프랑스)=사진 이재환 기자]

'US 여자 오픈 챔피언' 박성현이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르며 두 번째 메이저 우승 사냥에 나섰다. 브리티시 오픈 챔피언 김인경도 메이저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은 9월15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5번째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 한화 약 41억3,000만 원) 1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엮어 8언더파 63타를 쳤다.

1라운드 결과, 박성현은 2위 모리아 주타누간(태국)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를 달렸다.

1라운드까지는 전날 폭우로 인해 1라운드가 취소된 상황의 가장 큰 수혜자가 박성현이 됐다. 박성현은 전날 경기가 취소되기 전까지 5개 홀에서 버디 2개를 잡았지만 트리플 보기 1개, 퀸튜플 보기 1개를 쏟아내고 6오버파 최하위를 기록 중이었다.

폭우로 인해 14일 경기가 전면 취소되면서 스코어도 리셋됐다. 박성현으로서는 행운이 따랐고, 다시 기회를 잡은 셈이 됐다.

박성현도 1라운드를 마친 뒤 "(1라운드가) 취소됐다는 말을 듣고 다시 기회가 왔구나, 정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컸다"며 "어제 플레이를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 아무래도 저한테는 잘 된 일이다"고 솔직하게 소감을 밝혔다.

박성현은 10번 홀(파4)에서 시작부터 버디를 잡았다. 12번 홀(파4) 버디와 13번 홀(파5) 이글로 선두로 나선 박성현은 15번 홀(파5)에서 약 2미터 버디, 17번 홀(파4) 약 3.5미터 버디로 순항했다.

박성현은 2번 홀(파3)에서도 약 3미터 버디를 낚으며 순항하다가 4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냈다. 티샷이 왼쪽 러프에 빠졌고 두 번째 샷이 그린에 올라오긴 했는데 핀이 워낙 뒤에 꽂혀 있어 거리가 있었다. 박성현은 그린에서 공을 띄워 보냈지만 거리를 맞추지 못 했고 결국 보기를 범했다.

박성현은 7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핀 왼쪽에 가깝게 붙여 1.5미터 버디를 잡고 7언더파로 달아났다.

박성현은 마지막 9번 홀(파5)에서 투온에 성공한 뒤 투퍼트로 간단하게 버디를 낚고 기분좋게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페어웨이 안착률 약 61.5%(8/13)로 티샷이 아주 정확한 편은 아니었지만 그린 적중률이 약 94.4%(17/18)로 아이언 샷 정확도가 높았다. 퍼트 수도 28개로 괜찮았다.

모리아 주타누간(태국)은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를 엮어 6언더파 65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12번 홀까지 5언더파를 치며 박성현을 맹렬히 추격했던 주타누간은 중간에 살짝 샷이 흔들리면서 주춤했지만,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박성현을 2타 차로 쫓고 있다.

올 시즌 1승 씩을 나눠 갖고 있는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캐서린 커크(호주)는 5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리코 브리티시 여자 오픈'을 비롯해 올 시즌 3승, 다승 1위를 기록 중인 김인경은 버디 6개,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7타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취소된 전날 경기에서 공동 선두를 달렸던 제시카 코르다(미국)와 마리나 알렉스(미국)가 김인경과 같은 순위다.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를 엮어 3언더파를 친 허미정은 공동 8위를 기록했다. 2015년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 고별전을 치르고 있는 미야자토 아이(일본)도 공동 8위다.

프로 데뷔 후 처음 LPGA 메이저 대회에 출전한 최혜진은 버디 5개, 보기 3개를 적어내 2타를 줄이면서 이미향과 함께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는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로 공동 30위에 자리했다.

유소연, 박성현과 함께 세계 랭킹 톱3 대결을 펼쳤던 세계 2위 렉시 톰슨(미국)은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3개를 엮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세계 랭킹 1위 유소연은 전날 경기에서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폭우로 취소되면서 스코어가 리셋되는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유소연은 이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 보기 2개를 엮어 4오버파 75타, 공동 86위로 부진했다.

이번 대회 결과로 올해의 선수상, 상금 순위, 평균 타수 등 주요 타이틀 1위가 달라질 수 있다. 현재까지 타이틀 경쟁은 세계 1위 유소연, 2위 렉시 톰슨, 3위 박성현의 삼파전으로 이어지고 있다.(사진=위부터 박성현, 김인경)

뉴스엔 주미희 jmh0208@ / 이재환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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