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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가 EPL 최고? 현지 전문가 의견은 “글쎄”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09-16 06:00:01

[뉴스엔 김재민 기자]

스카이스포츠 축구 전문가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시선에는 차이가 있었다.

캉테는 지난 2015-2016시즌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깜짝 우승을 이끈 후 201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 유니폼을 입었고 곧바로 2016-2017시즌에도 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캉테는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 PFA 올해의 선수상 등을 수상하며 자신의 활약에 대한 포상을 받기도 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지난 9월 11일 캉테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캉테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라는 콘테 감독의 말에는 이견이 많아 보인다. 스카이스포츠는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정말 캉테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일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며 스카이스포츠에서 활동 중인 축구 전문가 4인방 폴 머슨, 맷 르 티시에, 찰리 니콜라스, 필 톰슨의 의견을 전했다.

전문가 4명 모두 콘테 감독과는 의견이 달랐다. 머슨은 "캉테가 해낸 성과로만 보면 최고가 맞다. 그러나 캉테가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와 같은 수준을 가졌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로 실바, 케빈 더 브라위너(이상 맨체스터 시티)를 선택했다.

머슨은 "캉테는 확실히 박스투박스 미드필더이고 만약 그가 득점력만 조금 더 키운다면 값을 매길 수 없는 선수가 될 것이다. 그러나 축구 선수로서 실바, 더 브라위너가 캉테보다 더 좋은 선수다"고 말했다.

르 티시에도 캉테가 최고의 '미드필더'라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최고의 '축구 선수'라고는 동의하지 않았다. 르 티시에는 "그런 평가를 받을 만한 명분은 확실하다. 캉테가 레스터 시티와 첼시에서 2년 연속으로 리그 우승을 했기 때문이다"면서도 "경기 내적으로는 캉테보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선수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르 티시에는 "감독 입장에서 캉테는 완벽한 선수이고 그래서 그를 최고의 선수라고 말하는 의견도 존중한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재주가 더 많은 선수를 선호한다"며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에당 아자르(첼시), 실바, 더 브라위너를 언급했다.

니콜라스는 "절대 아니다. 그 수준에 근접하지도 못했다"는 표현으로 강하게 반대 의견을 표현했다. 니콜라스도 머슨처럼 캉테의 공격 능력에 의구심을 품었다. 니콜라스는 "캉테가 홀딩 미드필더이긴 하지만 공격적으로도 헌신해야 한다"며 캉테가 남긴 저조한 공격 포인트 수치를 조명했다. 캉테는 지난 두 시즌간 리그에서 72경기를 소화하며 2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니콜라스는 "얼마나 많이 볼을 끊어내고 많이 터치하는가는 최고의 선수를 가르는 조건이 아니다. 메수트 외질(아스널), 로스 바클리, 웨인 루니(이상 에버턴)가 경기력이 저조할 때 비판받는 이유다"고 말했다.

니콜라스는 "만약 당신이 첼시 팬이라면 캉테를 보기 위해 시즌 티켓을 살 것인가? 아니면 아자르나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더 원하나?"며 자신이 시즌 티켓을 구매해서라도 보고 싶은 선수는 더 브라위너, 아구에로와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이상 토트넘 홋스퍼)를 포함한 10명 정도 뿐이라고 말했다.

톰슨은 "캉테가 매우 좋은 선수라는 데 이견은 없겠지만 이번 시즌을 놓고 보면 더 대단한 선수가 많다"며 로멜루 루카쿠(맨유), 사디오 마네(리버풀), 케인, 더 브라위너를 지목했다.

캉테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한 경험이 없다는 점도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부분이다. 캉테는 유럽 클럽 대항전을 나서지 않는 레스터 시티, 첼시에서 뛰었고 경기 수가 적었던 만큼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면서도 체력 문제를 겪지 않았다. 이 부분은 전설적인 수비형 미드필더였던 클로드 마켈렐레도 지적한 바 있다. 마켈렐레는 캉테가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기 위해서는 체력을 효과적으로 분배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는 누굴까. 확실한 답은 나오지 않았지만 전문가 4명이 각자 언급한 선수의 이름에서 간접적으로 유추해볼 수는 있다. 전문가 4명이 모두 더 브라위너를 한 번씩 지목했기 때문. 지난 시즌 맨시티의 중원 사령관을 활약하며 6골 18도움을 기록한 더 브라위너는 이번 시즌에도 리그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2도움을 기록 중이다.(자료사진=위부터 은골로 캉테, 케빈 더 브라위너)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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