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결정적장면]돈스파이크, 모두가 놀란 남양주 복층집+누나같은 母

[결정적장면]안현수, 입이 떡 벌어지는 모스크바 2층 대저택 클래스

‘미우새’ 자쿠지에 자동문까지, 도끼 120평 초호화 2층집 공개

[결정적장면]‘슈돌’ 이동국 가족 이사 새집 공개, 들여다봤더니

[뮤직와치]‘솔로 데뷔’ 깐깐한 양현석도 납득시킨 바비, 끈질김 없었다면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7-09-14 13:16:57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아이콘(비아이,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 멤버 바비가 솔로 데뷔 기회를 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9월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바비의 첫 솔로 정규 앨범 'LOVE AND FALL(러브 앤 폴)'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바비는 이날 솔로 가수 바비로서 정식 출사표를 던진다.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 음원을 발표하는 것. YG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 '믹스 앤 매치'를 거쳐 2015년 11월 보이그룹 아이콘으로 데뷔한 지 1년 10개월 만의 솔로 데뷔다.
이번 앨범은 바비의 음악적 열정과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10트랙으로 채워졌다. 더블 타이틀곡 '사랑해', 'RUNAWAY(런어웨이)'뿐 아니라 수록곡 '다른 세상 사람', '텐데', 'UP(업)', 'SECRET(시크릿)', 'IN LOVE(인 러브)', '수영해', 'FIREWORK(파이어워크)', '내게 기대'까지 총 10곡이 수록됐다. 모두 바비가 작사, 작곡을 도맡은 자작곡이다. 다양한 장르의 트랙으로 꽉 채워진 앨범인 만큼 리스너들도 한층 폭넓어진 바비의 음악 세계,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전망.

'사랑해'는 바비가 홀로 가사를 쓰고, 강욱진, Diggy와 함께 작곡한 트랙이다. 긴 세월 함께한 두 남녀가 시간이라는 벽 앞에서 무너지는 슬픈 이야기를 노래한 곡인데, 힙합 장르의 템포를 주로 선보이던 바비가 최초로 선보이는 경쾌한 리듬의 트랙이라 기대를 모은다. 역설적으로 '사랑해'라는 말을 반복하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며, 적재적소에 활용된 트렌디한 소스들도 또 하나의 리스닝 포인트로 꼽힌다.

'RUNAWAY'도 바비가 단독으로 작사를 도맡았고, CHOICE37과 함께 작곡한 자작곡이다. 청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법한 '일탈'을 소재로 삼았다. 가끔 아무도 보고싶지 않아 도망가고 싶다는 감정이 생겨날 때의 순간을 노래했다. 단순한 코드 진행뿐 아니라 청량한 기타 톤의 시원시원한 음향이 돋보인다. 바비 본인의 인생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과 고민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YG 소속 보이그룹의 멤버가 정식 솔로 정규 음반을 발매하는 건 2006년 데뷔한 그룹 빅뱅 이후 처음이다. 빅뱅의 경우 지드래곤과 태양 등 모든 멤버들이 완전체로서뿐 아니라 솔로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빅뱅 이후 데뷔한 위너, 아이콘 등 보이 그룹의 솔로 데뷔는 전무했다. 유독 앨범 발매 텀이 긴 YG 출신 보이 그룹 멤버로서 완전체 활동을 펼친 지 오래 지나지 않아 솔로로 다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건 사실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YG는 팬들 사이에서 소속 가수들의 앨범을 쉽게 내주지 않는 회사로 유명하다. 앨범과 무대 완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다보니 'YG 보석함'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생겨났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실력있는 소속 가수들을 자신만 볼 수 있는 보석함에 가둬두고 꺼내주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를 잘 알고 있는 바비는 끈질기게 양현석 프로듀서를 설득한 끝에 납득시키는데 성공했다. 깐깐하고 냉철하기로 소문난 그의 마음을 열 수 있었던 건 부단히, 잘 만들어낸 고퀄리티의 자작곡 덕분이었다. 첫 타자로 나서게 된 바비에게 소감과 비결을 묻자 "다시 한 번 양현석 회장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기회를 주셔서.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라는 답이 돌아왔다.

"계속 열심히 끈질기게 (양현석) 회장님한테 제 곡들을 많이 들려드렸던 것 같아요. 되게 열심히 하시는 분들 가운데 절 골라주셨다는 게, 제 앨범을 선택해주셨다는 게 되게 감사해요. 저 같은 경우 회장님께서 바쁘고 만나기 어려운 분이라 (자작곡을) 메일로 보내드렸어요. 그런 시스템으로 노래를 계속 들려드렸죠. 메일을 보낸 후에 메일 보냈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그랬어요.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보내드린 것 같아요. 많이 보낼 때는 일주일에 한 번씩 보내드렸던 것 같아요. 사실 한빈이(아이콘 멤버 비아이) 같은 경우 작업실에 계속 살아요. 작업실에 갈 때마다 항상 있고 되게 열심히 해요. 요즘도 아이콘의 곡을 되게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 그렇다고 제가 (곡을 보내는) 빈도가 더 많다는 건 아니고.. 아이콘, 위너 형들도 그렇고 다 곡을 열심히 쓰고 있어요.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할 만큼."

타 가수들에게 경쟁 의식을 느끼지는 않지만 색다른 매력을 담아낸 앨범이 팬들과 대중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을 지에 대한 부담감은 느낀다고 털어놨다.

"되게 자신 있어요. 이런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에 스스로 만족하고 있어요. 팬분들도 이런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걸 좋아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해요. 중간점을 찾는데 오래 걸렸어요. 여태껏 보여드린 음악 중에서 가장 중간점을 찾은 앨범인 것 같아 자신있습니다."

아이콘 컴백 계획도 귀띔했다. 바비는 "아이콘은 올해 최대한 빨리 나오기 위해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 하루 빨리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영학 사형 선고 이성호 판사, 배우 윤유선 남편이었네
도경완 쏙 빼닮은 아들, 장윤정은 섭섭할 붕어빵 부자
‘여왕님 같아’ 김연아, 伊 조반나 공주 모티브 이미지 공개
판커신 나쁜손뿐만 아니다, 中 쇼트트랙 8번 실격-메달 1개
‘6남매 아빠’ 박지헌, 생후 19일 막내딸 공개 ‘사랑스러워’
신정환, 씩씩한 아들 모습에 흐뭇 “이래서 계속 낳는군”
설리, 나른한 표정에서 느껴지는 은근한 섹시美
‘모래시계’ 김지현 “이윤택 관련 배우는 동명이인, 저 아니에요”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이효리♥이상순, 아이유 드라마 촬영장에 간식차 쐈다 “진짜 감동”

이영학 사형 선고 이성호 판사, 배우 윤유선 남편이었네

도경완 쏙 빼닮은 아들, 장윤정은 섭섭할 붕어빵 부자

‘金 0개’ 금맥 못 찾는 러시아-중국, 전후 개최국의 굴욕?

스벤 크라머 한국어 사과문 게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봉태규♥하시시박 부부 둘째 임신 “7개월 차”

‘여왕님 같아’ 김연아, 伊 조반나 공주 모티브 이미지 공개

[이슈와치]배우 오모씨 성추행 의혹에 드라마 영화 줄줄이 비상

성추행 의혹 오모씨 출연 드라마 측 “상황 지켜보는 중”

판커신 나쁜손뿐만 아니다, 中 쇼트트랙 8번 실격-메달 1개

이윤택 감독 “성추행은 인정하지만 성폭행은 없었다”(일문일답)

‘LPGA 67년만의 대기록’ 고진영 “최혜진 추격 알고 있었지만”(일문일답)

[TV와치]천호진vs김병기, 진짜 ‘황금빛’ 아버지는 누굴까

[무비와치]외신들 “가장 돋보여” 홍상수 영화 속 김민희 호평

[이슈와치]H.O.T. 토토가3 공연 어땠나 #밤샘열정 #노쇼피해 #박지선입장실패

[TV와치]‘리턴’ 박진희 첫등장, 죽어가던 캐릭터 살릴까

[TV와치]‘마더’ 원작과 다른 세 가지, 반전 결말 이끌까

故최진실 딸 최준희, 만화로 전한 심경 “난 관종 아냐, 악플 시간낭비”(전문)

日 “추억의 택시 요금, 고다이라 나오-이상화 우정 이야기”

김아랑의 넘어진 심석희 격려, 김아랑 인터뷰 곱씹은 심석희

‘언터처블’ 박지환 “정은지..

배우 박지환이 에이핑크 정은지를 칭찬했다. 박지환은 JTBC 금토드라마 '언..

‘저글러스’ 최다니엘 “백진희와 진..

‘여도’ 아이 “첫 연극 도전에 사극-..

류승룡 ‘7년의 밤’ 기다린 세월 “아..

‘흥부’ 정진영 “故 김주혁, 영화로..

한현민 “다문화재단 설립 꿈, 모두가 ..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