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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 11승’ PHI, MIA에 2연승..김현수 결장
2017-09-14 10:32:22

[뉴스엔 안형준 기자]

필라델피아가 연승을 달렸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9월 1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필라델피아는 마이애미에 8-1 완승을 거뒀다. 필라델피아는 2연승을 기록했고 김현수는 결장했다.
애런 놀라(필라델피아)와 댄 스트레일리(마이애미)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필라델피아는 1회부터 득점을 올렸다. 필라델피아는 1회말 리스 호스킨스가 희생플라이를 기록해 선제득점에 성공했다.

마이애미는 3회초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솔로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필라델피아는 3회말 애런 알테어의 1타점 2루타, 마이켈 프랑코의 적시타를 묶어 다시 리드했다.

필라델피아는 5회말 호스킨스가 2점포를 터뜨려 점수차를 벌렸다. 6회말에는 오두벨 에레라가 2점포, 닉 윌리엄스가 희생플라이를 기록해 3점을 더 달아났다.

필라델피아는 선발 놀라가 7이닝을 11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냈고 애덤 모건이 1이닝 무실점, 빅토르 아라노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놀라는 시즌 11승(10패, ERA 3.60)째를 거뒀다.

마이애미는 선발 스트레일리가 6이닝 8실점으로 무너져 패했다.(사진=애런 놀라)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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