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결정적장면]아이유, 이효리에 야한 속옷 선물 “엉덩이 보이겠다”

‘그것이 알고 싶다’ 여목사와 전직 사제의 충격적인 추문(종합)

[결정적장면]SNL9 이채영 “새로운 가슴 이미지 얻어간다” 소감

강다니엘 “어릴 때 못생겼다고 왕따 심하게 당해”

동료배우X관객들이 묻고 전도연이 답했다(종합)
2017-09-13 23:05:20


[뉴스엔 이민지 기자]

전도연이 동료들과 관객들의 질문을 받았다.

전도연은 9월 13일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된 '전도연 영화 데뷔 20주년 토크'에 참석, 영화 데뷔 20주년을 뒤돌아봤다.

이날 영화 데뷔작 '접속'을 다시 본 전도연은 "지금도 컴퓨터랑 친하지 않지만 그때는 컴퓨터라는걸 전혀 몰랐고 단지 어릴 때 피아노 배운 실력으로 컴퓨터 자판을 쳤다. 지금 봐도 새롭고 다른 시대의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료배우들은 전도연의 영화 데뷔20주년을 축하하며 직접 메시지와 질문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남과 여'를 함께 한 공유는 "전도연 선배는 나에게 동경의 대상이다. '남과 여'를 택하는데 가장 큰 힘이었고 덕분에 무사히 찍을 수 있었다. 영화 데뷔 20주년 축하드린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배우 황정민은 전도연에게 "배우가 아닌 삶을 살게 된다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고 싶냐"고 질문을 보내왔다. 전도연은 "왜 그런걸 물어봤을까. 내가 은퇴하길 바라나"라며 웃었다. 이어 "배우가 아니었다면 어릴 때부터 꿈이 현모양처였기 때문에 그 꿈을 향해 열심히 살고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멋진 하루'를 함께 찍은 하정우는 "20년 전 전도연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물었다. 전도연은 "열심히 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열심히도 아니고 목표를 향해 막 열심히 하는 것보다 내가 하고 싶은걸 즐기면 어느 순간 그 길을 가게 되는 것 같다. 나도 그랬다. 전도연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는 20대 분들 보면 나의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한다. 나는 현장에서 일을 할 때를 즐기고 그런 순간을 즐기면 어느 순간 되고 싶은 모습이 되어있지 않을까"라고 조언했다.

전도연은 현장을 즐기게 된 시점으로 '해피엔드'를 꼽으며 "사람들이 다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전에는 배우로서 수동적이었다. 감독님이 시키고 원하는걸 연기했다면 '해피엔드' 정지우 감독님은 내 의견을 물으시고 내가 느끼는걸 중요하게 생각하셨다. 내가 이렇게 내가 느끼는걸 이야기 해도 되나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감독님과 소통하면서 촬영할 수 있다는걸 느꼈다"고 밝혔다.

김남길은 "'접속' 때 전도연과 지금의 전도연이 작품을 바라보는 관점은 어떻게 다르냐"고 질문했다. 전도연은 "달라진건 크게 없는 것 같다. 그때는 '내가 어떻게 하면 연기를 잘 하지?' 하는 연기적인걸 집중했다면 지금은 '내가 지금 연기하면서 느끼는게 진짜인가?'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러면서 조금 달라진 것도 있다. 자꾸 진짜에 집중하다 보니까 캐릭터도 무거워질 수 있다. 그런 부분이 깊어졌다고 할 수도 있고, 그때가 단순하고 좋았던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 관객이 최근 전도연에게 영감을 주는 감독이나 배우에 대해 묻자 그는 "작품적으로 자극을 많이 받는 것 같다. 샤를리즈 테론을 보고 여배우로서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 전에도 좋은 작품과 연기를 많이 해줬지만 지금은 또 다른 모습으로 멋있는 여배우의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해 부럽기도 하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직접 영화를 제작해보라는 심재명 대표의 말에 "'접속'을 보면서 느낀건데 내가 수연 같은 부분이 있다 소극적이고 겁도 많고 새로운 도전을 무서워한다. 사람들은 다양한 캐릭터를 해 도전정신이 뛰어나다 생각했지만 사실 겁이 많이 난다. 그런 반면 문소리씨는 그런 것들을 싸워나가고 투쟁하고 자기 이야기를 만들어나가 응원하고 싶다. 내가 용기내지 못한걸 해내는걸 보고 응원하고 싶더라"고 솔직히 털어놓기도.

한 네티즌이 "작은 체구에 몇배의 에너지를 쏟으시는데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냐"고 묻자 전도연은 "예전에는 운동을 진짜 많이 했다. 그런데 운동을 많이 해서 에너지가 나오는건 아닌 것 같다. 무언가를 하고 싶은 열정이 에너지화 돼서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걱정 많이 했다. 사람들이 안 와주시면 어쩌나 조마조마 하고 걱정했는데 자리 채워주셔서 감사하고 '접속' 같이 관람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잊지 않겠다.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어떤 모습으로 뵙게 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고 계속 정진하는 배우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다음연예를 통해 관객들이 뽑은 전도연의 캐릭터 투표 결과 1위는 '너는 내 운명' 은하, 2위 '접속' 수현, 3위 '헤피엔드' 최보라, 4위 '밀양' 신애, 5위 '하녀
' 은이였다. (사진=카카오TV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그것이 알고싶다’ 이명박의 남자 원세훈, 무엇을 지켰나
‘그것이 알고 싶다’ 김규리 눈물 “청산가리로 왜곡, 죽으란 악플에 시도...
강민경, 입 쩍 벌어지는 비키니 몸매 ‘시선강탈 애플힙’
‘보그맘’ 박한별, 가슴 성형 질문에 “프랑스에서 공수했다”
‘썰전’ 유시민 “240번 버스기사 논란, 욕먹어야 할 사람은 기자”
‘류현진 연인’ 배지현 아나운서 “사랑한다면 머리숱 문제없어”
안민석 의원 “故 김광석 딸 장례도 안 치르고 화장, 해명 필요”
김나영, 펜션 뺨치는 평창동 집 “부의 상징, 로망 이뤘다”

      SNS 계정으로 로그인             

청순돌 아이린

괴물대세 워너...

우아한 품위녀 ...

화려한 컴백 김...

‘그것이 알고싶다’ 이명박의 남자 원세훈, 무엇을 지켰나(종합)

‘그것이 알고 싶다’ 김규리 눈물 “청산가리로 왜곡, 죽으란 악플에 시도”

‘추블리네가 떴다’ 추사랑, “아들 갖고 싶다”는 야노시호 탓 눈물 펑펑

강민경, 입 쩍 벌어지는 비키니 몸매 ‘시선강탈 애플힙’

머슬퀸 김시아 가슴노출 사고, 우승 수상 순간 너무 기뻤나?

‘청춘시대2’ 분홍편지 관련 괴한, 벨에포크 침입 ‘위기’ (종합)

종영 ‘최강배달꾼’ 고경표♥채수빈, 달콤한 키스 엔딩 “짜장먹고 갈래?”(종합)

‘아형’ 김희철, 방탄소년단 진 윙크에 “얼굴 빨개지면 큰일”

‘썰전’ 유시민 “240번 버스기사 논란, 욕먹어야 할 사람은 기자”

‘보그맘’ 박한별, 가슴 성형 질문에 “프랑스에서 공수했다”

[이슈와치]“만남은 계속, 결혼은 연기” 박유천, 끊이지 않는 파혼설

[무비와치]‘범죄도시’ 윤계상, 악역에 올인하느라 놓쳐버린 한가지

[이슈와치]콜린퍼스는 뭔 죄? ‘킹스맨2’ 논란 낯부끄러운 참사

[TV와치]‘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3인방에게 배우는 여행자의 자세

[TV와치]‘내 방 안내서’ 박신양, 국민배우의 두번째 예능 도전

‘다시 만난 세계’ 해피엔딩도 새드엔딩도 아니었다[종영기획③]

범인 쫓다 시청자 놓쳐버린 ‘다시 만난 세계’[종영기획①]

자신만만 ‘왕은 사랑한다’ 왜 제2의 해품달 되지 못했나[종영기획]

[스타와치]‘불한당→살기법’ 설경구, 지천명에 맞이한 반전

‘사랑의 온도’ 믿고 보는 서현진, 오해영은 풀어야 할 숙제[첫방기획②]

‘구해줘’ 홍자매 전여빈 “..

사이비 종교 구선원에 잠입해 취재하던 반전 정체의 소유자. 전여빈은 이 홍소린 캐..

공형진 “가성비 대비 연기 잘하는 배..

‘이름없는여자’ 최윤소 “배종옥, 얼..

“더이상 사고 없다” 고개 숙인 신정..

박경혜 “영화 ‘1987’ 촬영, 김태리..

‘왕사’ 윤아 “조교된 임시완 면회, ..

 

회사소개 조직도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