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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유하나 “다시 태어나도 이용규와 결혼, 다른女 못 봐”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7-09-13 23:25:09


[뉴스엔 황수연 기자]

유하나가 야구선수 이용규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9월 13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이자 연기자 유하나가 남희석 대신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하나는 야구선수 와이프로 사는 것에 대해 "운동선수다 보니 내조가 많이 필요하다. 음식부터 사소한 것까지 걱정 안 되게 해주려고 신경쓴다. 남자들은 집에 없으면 불안해하는 것 같아 집에 얌전히 있는 편이다. 저도 예전에는 자유로운 영혼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유하나는 "제가 항공사 모델이었다. 남편이 비행기를 타고 저를 보고 이 여자처럼 참한 여자를 만나고 싶었다더라. 당시 제 미니홈피로 쪽지가 왔다. 저도 미니홈피를 타고 들어갔더니 (남편) 얼굴이 꽤나 잘생겼더라. 만난지 3일 만에 제가 들이댔다"고 밝혔다.

다시 태어나도 이용규와 결혼하겠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무조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하나는 "왜냐면 제 남편이 다른 여자랑 사는 꼴을 볼 수가 없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범상치 않은 입담이었다.(사진



=SBS '싱글와이프'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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