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현금 밝히는 톱스타 G, 명품행사 벙어리짓에 혀 끌끌[여의도 휴지통]

여배우끼리 火 점입가경, 작가 술접대 이간질에 명품가방 뭐야?[여의도 휴...

잉꼬부부로 유명한 A, 여대생 마담까지 세다리? 이쯤이면 킹왕짱[여의도 휴...

사고뭉치 아이돌 텐프로 들락, 또 사회면 장식하면 재기불능[여의도 휴지...

[TV와치]시청자게시판 폭주 ‘병원선’ 어쩌다 간호사 비하 논란 휩싸였나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7-09-04 16:03:12


[뉴스엔 황혜진 기자]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연출 박재범)이 시작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드라마를 통해 그린 간호사 캐릭터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는 것.

8월 30일 첫 방송돼 4회까지 공개된 '병원선'은 의사이기 전에 사람인 등장인물들이 상처를 안고 있음에도 이해와 공감, 사랑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 외과의사 송은재를 연기하는 하지원 등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과 흥미로운 스토리에 힘 입어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회 10.6%, 2회 12.4%, 3회 8.9%, 4회 10.7% 등 두 자릿수, 동 시간대 1위 시청률로 순항 중이다.
분명 시청률 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성적. 그러나 기록적인 수치와는 별개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여러 이슈들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일부 배우들의 어색한 연기가 극 몰입에 방해 요소가 된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연기 혹평보다 심각한 건 캐릭터를 그려나가는 방식에 대한 거부감이다. 문제로 떠오른 부분은 신입 간호사 유아림 역을 맡은 권민아의 복장, 유아림을 포함한 간호사들의 삶을 그려낸 방식이다.

대다수 시청자들은 유아림이 몸에 밀착되는 상의와 짧은 기장의 치마 복장으로 근무하는 것이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간호사들은 대부분 현장에서 바지를 입고, 치마를 입을 경우 무릎보다 긴 기장을 입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것. 위급한 상황에서 환자를 회피하거나 짧은 치마 복장으로 커피를 마시며 노닥거리는 간호사의 이미지를 내보낸 것에 대한 지적도 상당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의학드라마를 좋아하는 시청자이자 간호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굉장히 실망스럽고 보는내내 불쾌했습니다. 어떤 드라마를 제작하실때는 그 직업에 대한 모니터링 정도는 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짧은 치마에 커피들고 노닥거리는 간호사 이미지를 내보내시는 건지..", "간호사 비하, 드라마의 수준을 보여주네요. 등장인물에 대한 정확한 파악도 되지 않은 드라마... 메디컬 드라마를 하시려면, 적어도 등장인물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하지 않을까요? 간호사를 그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메디컬 드라마... 안 봅니다. 정당한 사과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드라마 만들 거면 직접 병원 와서 간호사 직무 실습하고 고증하고 똑바로 알고 쓰시오" 등 하나된 목소리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이와 관련 '병원선' 측은 9월 4일 오후 뉴스엔에 "유아림의 캐릭터가 발랄한 신입 간호사 역이라 드라마적으로 이 같은 부분을 표현하고자 치마 복장으로 설정했던 것"이라며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7회부터 바지 복장으로 변경된다. 앞으로 고증을 열심히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M



BC '병원선' 공식 홈페이지)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박주호 부상-김민우 PK, 모두 장현수가 발단이었다
MBC의 감스트 노림수 통했다, 월드컵 온라인 중계 점령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 독일, 한국엔 희망의 불씨되나?
‘뉴스공장’ 장진영, 김어준에 “김부선-주진우는 왜 안 부르냐”
36년만 충격패, 독일 뢰브-크로스 “스웨덴 한국 다 잡는다”
리차드 기어, 33세 연하와 이미 결혼 “미래 계획 중”
‘프듀48’ 마츠이 쥬리나·미야와키 사쿠라, AKB48 총선거 1위·3위
‘동물농장’ 고양이 눈 적출하고 학대? 먼치킨 주인 “사람도 못 때려” ...

      SNS 계정으로 로그인             

달심이 한혜진

자체발광 사무...

종현 이어지는 ...

탄탄대로 세븐...

[포토엔HD]정우영 ‘고개숙인 손흥민 위로’

박주호 부상-김민우 PK, 모두 장현수가 발단이었다

[포토엔HD]손흥민 ‘폭풍 같은 드리블’

[포토엔HD]손흥민 ‘골문 앞에서 패스’

MBC의 감스트 노림수 통했다, 월드컵 온라인 중계 점령

‘미스 함무라비’ 류덕환, 이엘리야 밤일 소문듣고 상심

[포토엔HD]손흥민 ‘공격은 과감하게’

[포토엔HD]손흥민 ‘밀착 마크를 이겨내라’

리차드 기어, 33세 연하와 이미 결혼 “미래 계획 중” [할리우드비하인드]

‘뉴스공장’ 장진영, 김어준에 “김부선-주진우는 왜 안 부르냐”

[뮤직와치]역시 워너원, 신곡 ‘켜줘’ 발매 1시간만 4개차트 1위 싹쓸이

[이슈와치]김용건 합류 ‘꽃보다 할배’ 독일 출국만으로도 뜨겁다

[이슈와치]방탄 RM ‘인가’ 무대중 정국 옷찢는 실수 “원래 조심스러운 사람인데..”

‘미스트리스’ 재탄생된 관능 스릴러, 원작 비교 지운 한국판[종영기획]

獨언론 “손날두? 이타적인 손흥민은 호날두와 다르다”

[스타와치]‘슈가맨2→한끼줍쇼’ 이혜영 예능 활동 반가운 이유

김효주 9m 버디에 박수 보낸 주타누간 “나까지 기분 좋았다”(종합)

[무비와치]“날개 달아줬다”..‘독전’이 기억하는 故김주혁

[이슈와치]tvN 드라마 또 악재, 이서원에 윤태영까지 물의→하차

[TV와치]장기용·박형식, 연기력 약체 편견을 부순 ‘꾸준함’의 힘

‘탐정:리턴즈’ 권상우 “100..

"100억 대작은 아니지만 우리만의 맛이 있다." 영화 ‘탐정: 리턴즈’에 출연한 배..

서사무엘 “천재 뮤지션? 난 음악적 재..

‘같이살래요’ 금새록 “내 맘 다 안..

유소연 “브리티시 오픈 우승·UL 크라..

‘슈츠’ 진희경 “40대 여배우라면 모..

배우 아닌 두아들 엄마 김희애 어떨까 ..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