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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류현진 “약팀에만 강해” 비판, 반박할 수 없었다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7-08-31 12:33:40


[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자신을 향한 비판을 잠재우지 못했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8월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와 경기에서 무너졌다.

이날 경기에 선발등판한 류현진은 4이닝 동안 8피안타(3피홈런), 3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했다.
시작부터 좋지 못했다. 류현진은 1회말 1사 후 애덤 로살레스에게 초구 선제 솔로포를 허용했다. 한가운데로 들어간 시속 70마일 커브를 로살레스는 놓치지 않고 담장 밖으로 넘겨보냈다. 초구 느린 커브를 가운데, 혹은 높은 코스에 기습적으로 던지는 것은 올시즌 류현진이 즐겨 사용한 전략이지만 로살레스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이어 A.J. 폴락에게 8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다. 폴락은 스트라이크 존으로 향하는 공을 모두 커트해냈고 크게 벗어나는 공을 손쉽게 골라냈다. 그리고 천적 폴 골드슈미트에게 초구 낮은 코스의 시속 89마일 패스트볼을 통타당해 2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시속 90마일이 채 되지 못하는 패스트볼은 MVP후보인 거포 골드슈미트의 배트를 버텨낼 수 없었다.

류현진은 3회 다시 실점했다. 브랜든 드루리에게 던진 체인지업이 문제였다. 드루리는 류현진의 시속 81마일 체인지업이 가운데 높이로 들어오자 한가운데 담장을 때리는 적시 2루타로 연결했다. 드루리가 터뜨린 2루타의 비거리는 무려 415피트. 가장 깊숙한 곳으로 타구가 날아간 것이 오히려 행운이었다.

류현진은 4회에도 실점했다. 선두타자 크리스 허먼에게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바깥쪽 볼로 허먼을 꾀어내려 했던 류현진은 허먼이 선구안을 발휘하자 볼카운트 1-3에 몰렸고 결국 한가운데로 시속 90마일 패스트볼을 던질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허먼은 그 공을 놓치지 않고 담장 밖으로 날려보냈다. 류현진은 투수인 로비 레이와 톱타자 데이빗 페랄타에게 연속안타를 얻어맞았고 로살레스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냈지만 폴락에게 초구 바깥쪽 패스트볼을 공략당해 다시 적시타를 내줬다. 다행히 추가실점 없이 4회를 마쳤지만 5회 마운드에 다시 오르지는 못했다.

이날 경기는 류현진에게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기였다. 최근 LA 타임즈의 다저스 전담기자 앤디 매컬로우는 류현진을 두고 "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상대팀이 모두 약했다"고 평가했다. 매컬로우는 "류현진은 미네소타 트윈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뉴욕 메츠, 샌디에이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후반기에 만났다. 이 팀들은 올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팀들이 아니다. 그 중 몇 팀은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기까지 하다"는 말로 류현진의 포스트시즌 선발로테이션 탈락을 점쳤다.

류현진을 응원하는 국내 팬들은 매컬로우의 분석에 크게 반발했다. 하지만 매컬로우의 분석은 단순한 트집잡기가 아닌 냉정하게 받아들일만한 사항이었다. 정규시즌에서는 승률이 높은 팀, 낮은 팀을 가리지않고 상대하지만 포스트시즌은 다르다. 양 리그에서 가장 잘한 5팀의 강팀들만이 참가하는 무대가 포스트시즌이다. 포스트시즌에서 '약팀'을 만나는 일은 애초에 일어나지 않기에 구단별 상대전적은 충분히 고려될만한 부분이었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 전까지 올시즌 승률 5할 미만을 기록 중인 팀을 상대로 10경기에 선발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2.28을 기록했다. 후반기 상대한 팀들은 거의 모두가 이 그룹에 속한다. 반면 승률 5할 이상을 기록 중인 팀을 상대로는 10경기(9경기 선발)에 등판해 1승 5패, 평균자책점 4.47에 그쳤다. 이들은 거의 전반기에 만난 팀들이다. 그리고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류현진이 로테이션에 포함될 경우 상대해야 할 팀들은 모두 이 그룹에 속한다.

성적은 숫자로 증명된다. 류현진은 큰 부상에서 복귀한 올시즌, 우려의 시선을 통쾌하게 뒤엎고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부상에서 돌아왔다'는 특수한 상황이 개입한다고 해서 수치로 나타나는 성적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건강한 선수가 1점을 내주면 2실점, 큰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가 1점을 허용하면 0.5실점인 것은 아니니 말이다. 선수가 어떤 사정을 품고있느냐에 관계없이 주자 1명이 홈을 밟으면 그 점수는 동일하게 1점이다.

류현진은 자신을 향한 "약팀을 상대로만 강하다"는 우려의 시선을 잠재우지 못했다.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먼저 만날 가능성이 큰 애리조나를 상대로 부진하며 오히려 우려를 키우게 됐다.

아직 정규시즌은 한 달이 남았고 그 사이 류현진은 다른 기회를 더 얻을 것이다. 과연 그 기회에서 류현진이 우려의 시선을 불식시키는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사진



=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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