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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전혜빈, 매력만점 걸크러시 캐릭터 완성 비결은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7-08-14 15:06:34


[뉴스엔 배효주 기자]

‘조작’ 전혜빈의 대본 삼매경이 포착됐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8월 14일 오후 SBS 월화드라마 '조작'에서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는 전혜빈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오유경으로 완벽 변신하기 위해 대본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홀로 대본을 붙잡고 몰두하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매력 만점 ‘오유경’ 캐릭터를 탄생시킨 비결을 짐작하게 한다. 또 전혜빈은 짧은 대사, 사소한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제작진과 함께 끊임없이 소통하며 오유경의 감정선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다. 뭐든 열심히 노력하는 전혜빈의 열정적인 자세가 매력지수를 높인다.
극 중 사진기자이자 워킹맘 오유경으로 분한 전혜빈은 입만 열었다 하면 옳은 말, 돌직구만 쏟아내는 괄괄한 입담부터 선배 유준상을 포함해 팀원들을 보살피는 살림꾼 면모까지 걸크러시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유쾌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혜빈은 남궁민이나 유준상에 비하면 적은 분량이지만 맞춤옷을 입은 듯 캐릭터에 최적화된 연기로 ‘조작’에 강한 존재감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조작’ 방송에서는 5년 만에 재결성된 스플래시팀에 차출되는 오유경(전혜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팀 부활에 의기 충만했던 유경은 한편으론 아이 유치원비를 걱정하는 현실적인 워킹맘의 모습으로 ‘웃픈 공감’을 자아냈다.

'조작'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사진제공=나무엑터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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