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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2’ 첫회부터 열광, 라이징스타 박강현 최고의 1분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7-08-14 13:50:08


[뉴스엔 배효주 기자]


'팬텀싱어2'가 첫방송부터 분당 최고 시청률 4.2%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8월 11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팬텀싱어2' 1회의 분당 최고 시청률이 4.2%(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까지 치솟았다. 평균 시청률은 3.1%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 첫회(1.7%) 기록을 넘어섰다.
이날 분당 최고 시청률에 오른 장면은 뮤지컬계 라이징스타로 불리고 있는 박강현의 무대다. 데뷔 2년 차인 박강현은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의 넘버인 ‘She was there'을 불렀다. 그는 뮤지컬 발성과 POP발성을 넘나드는 안정된 보컬과 몰입도 있는 연기력으로 프로듀서들을 매료시켰다. 박강현의 무대를 본 윤종신은 "2년만에 이렇게 안정적으로 부르나요"라고 평가했고, 윤상은 "좋은 에너지를 주어 감사하다"고 호평했다. 그의 이름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관심의 대상이 됐다.

이날 방송된 '팬텀싱어2' 1회는 3%대를 넘어서는 시청률과 높은 화제성으로 또 한 번 크로스오버 열풍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참가자 최우혁, 박강현, 김주택, 강형호 등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참가자들은 첫회부터 막강한 실력과 열정적인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 합격자는 6명으로 뮤지컬계 괴물신인 최우혁, 대구 토박이 바리톤 권성준, 감성 베이스바리톤 염정제, 특이한 음색의 테너 조민규, 뮤지컬계 라이징스타 박강현, 어린왕자 테너 최진호이다. 이들은 각각 뮤지컬 넘버부터 미발매된 창작 가곡, 성악 가곡, POP, 오페라 아리아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사진=JTBC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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