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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 염정아 “동굴서 기어다니고 뛰어다니고 고생”
2017-08-14 11:40:56

[뉴스엔 박아름 기자]

대한민국이 장산범에 홀릴까?

8월 17일 개봉하는 올 여름 단 하나의 미스터리 스릴러 '장산범'은 극강의 스릴을 배가 시켜줄 영화 속 주요 매개체인 숲 속, 동굴, 거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장산범'은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을 둘러싸고 한 가족에게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전작 '숨바꼭질'을 통해서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활용한 허정 감독은 이번 '장산범'에서는 낯설고 미스터리한 숲과 동굴을 배경으로 선택했다. 허정 감독은 “처음 영화를 구상 했을 때 떠올랐던 이미지가 하나 있다. 숲에 있는 어떤 사람이 멀리서 들리는 소리에 홀려서 들어가는 이미지를 생각하고 그런 공간들을 많이 찾았다”고 공간이 주는 중요성에 대해 밝혔다.

'장산범'에서 첫 번째로 눈여겨봐야 할 매개체는 바로 ‘숲 속’이다. 극 중 ‘희연’(염정아)이 낯선 여자애(신린아)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중요한 장소인 숲은 울창한 나무로 둘러 쌓인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 신비로운 비주얼과 함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장화, 홍련' 이후 14년만에 스릴러 장르로 돌아온 스릴러 퀸 염정아는 숲 속에서 비를 맞으며 누군가를 찾아 헤매는 장면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그 장면을 찍을 때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고 전한 염정아는 “어떻게 찍었는지도 모를 정도였는데 나중에 후시 녹음을 할 때 보니 그 와중에 모든 감정 연기를 다 해서 스스로 놀라기도 했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또 다른 매개체는 바로 ‘동굴’이다. '장산범'의 압도적인 사운드 스릴이 극대화될 동굴은 관객의 고막을 홀리는 영화의 가장 주된 장소이다. 좁은 공간, 최소한의 빛과 자욱한 먼지 속에서 장기간 진행된 동굴 장면 촬영은 배우들에게 극한의 도전이었다. 염정아는 “기어다니고, 뛰어다니고 고생을 많이 했다. 게다가 그 곳의 상황이 영화적인 효과 때문에 먼지를 계속 일으켜야 해서 늘 마스크를 착용할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었다. 장면들 자체가 정신적으로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을 해야 해서 모든 면이 힘들었다”며 극 중 ‘희연’이 겪는 고통을 몸소 느꼈다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허정 감독은 “여배우임에도 오히려 염정아 배우가 마음에 들지 않는 장면은 먼저 다시 하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감사한 마음이 컸다”고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장소뿐만 아니라 '장산범'의 스릴을 증폭시켜주는 매개체는 바로 ‘거울’이다. 이미 클립으로도 공개되어 온라인상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정수’가 목소리에 홀려 장롱을 여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정수를 홀리게 만드는 그 통로는 바로 거울. 마찬가지로 ‘희연’의 치매 걸린 시어머니인 ‘순자’를 홀리는 언니, 오빠의 목소리가 들리는 경로도 거울이다. 영화를 본 다수의 일반 관객들과 기자들은 '장산범'을 보고 “장롱과 거울이 무서워져 볼 수 없게 됐다”는 평을 남길 정도로 강한 인상을 준다. 과연 거울이 '장산범' 속에서 어떠한 긴장감과 스릴을 줄 것인가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8월 17일 개봉. (사진=NEW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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