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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서울 전시 폐막 2주 앞두고 관람객 24만명 돌파
2017-08-14 10:41:10

 

[뉴스엔 김소라 기자]

루이 비통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서울 전시를 찾은 관람객 수가 24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6월 8일부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 중인 이번 전시는 루이 비통이 서울에서 개최하는 역대 최대 규모 행사. 오픈 첫날부터 꾸준히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져 지난 주말 총 24만 관람객을 돌파했다.

패션 전시의 대가로 잘 알려진 큐레이터 올리비에 사이야르(Olivier Saillard)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창립 초창기 주역뿐 아니라 루이 비통의 현재와 미래를 만드는 주인공들의 발자취를 따라 1854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메종의 여정을 보여준다. 오페라 감독 겸 세트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로버트 칼슨(Robert Carsen)이 한국에 헌정하는 공간을 추가하여 총 10개의 주제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 종료 2주를 앞두고 주말 현장 예매 시 대기 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평일 관람 사전 예약 이용이 권장된다. 현장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관람 사전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 louisvuitton.com 에서 가능하다.

한편 루이 비통은 오는 8월 27일까지 개최되는 무료 전시 기간 동안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서울 편의 디지털 앱 또한 앱스토어(
App store)를 통해 무료 배포하고 있다.


뉴스엔 김소라 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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