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포토엔HD]미스코리아 美 피현지 ‘남다른 섹시미 발산’

[포토엔HD]미스코리아 眞 서재원 비키니 ‘올해 최고의 몸매’

[포토엔화보]미스코리아 선 이한나-정다혜, 아찔한 래시가드 몸매

[포토엔HD]미스코리아 美 이수연, 래시가드 S라인 몸매 살린 복근

‘명단 발표’ 신태용 감독 “내 철학에 맞는 선수를”(일문일답)
2017-08-14 10:37:24

 

[뉴스엔 글 김재민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신태용호 1기가 공개됐다. 신태용 감독의 철학이 담긴 선수단이다.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하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9, 10차전에 나설 국가대표팀 명단이 8월 1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발표됐다. 신태용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취재진 앞에 앉아 '신태용호 1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신태용 감독은 "코칭 스태프가 주말 주중 빠지지 않고 경기를 다녔다. 이번 26명은 최고의 기량,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내 철학에 맞는 선수를 소집했다."고 총평했다.

다음은 신태용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사진=신태용 감독)


※ 신태용 감독 일문일답

▲ 양동현이 최다 득점인데 이동국 선택한 이유는?

양동현이 나름 잘 하고 있다. 내가 선호하는 유형, 앞에서 버텨주는 선수가 아니라 뽑지 않았다. 골 수를 보면 대표팀에 뽑아야 한다고 보지만 양동현은 포항 스타일에 최적화된 선수다.

이동국과 통화도 했지만 이동국은 경기를 뛰지 못하고 정신적 지주 역할만 해야 한다면 차라리 안 뽑히길 바랐다. 이동국은 골을 못넣더라도 공격 포인트를 만드는 움직임이 좋고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이동국이 선발이든 조커든 충분히 기량으로 보탬될 수 있다.

▲ 기성용은 경기를 못 뛸 수 있는데 굳이 뽑은 이유는?

지난 8차전까지 주장을 맡으며 팀의 정신적 지주였다. 새롭게 발탁한 선수가 많은 만큼 분위기를 잡아줄 사람이다. 기성용이 벤치에만 있는다는 것이 아니다. 기성용과 꾸준히 통화하면서 상태가 호전돼 마지막 경기에서는 출전할 수도 있다고 들었다. 정신적 지주를 넘어 훈련을 같이 하며 경기 명단에서 나갈 수 있다.

▲ 중앙 수비진이 중국파인데 전임 감독 시절 논란이 '중국화'였다

중국리그 뛰는 선수들은 기량 면에서 충분히 좋다. 좋은 선수이기에 중국 리그에서 비싸게 데려간 것이다. 잘 다듬는다면 충분히 불안정한 수비를 잡아줄 수 있다. 중국 리그 선수들이 아시아쿼터가 없어진 후에도 경기에 잘 뛰고 있다.

▲ 이동국, 염기훈, 이근호 등 K리그 베테랑을 발탁했다

노장 선수라고 실력이 없으면 뽑지는 않는다. K리그에서 잘 하는 선수들이다. 정신적으로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기도 한다. 이번에 후배들에게 '우리가 왜 2018 월드컵에 나가야 하는지' 보여주면 후배들도 느낄 것이다. 어느 후배보다 많이 뛰고 열심히 뛰는 선수들이다. 40 다 된 이동국이 뛰는데 후배들도 더 뛸 것이다.

▲ 최종예선 각오와 팬들에게 '신태용식 축구' 설명하자면?

이란과 우즈벡전은 한국 축구 사활이 걸려있다. 실패하면 내 인생에도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이다. 두 경기는 무조건 이기기 위해 코칭 스태프가 모든 투지를 쏟고 있다.

'신태용식 축구'는 90분 그라운드에서 26명 모두가 모든 것을 쏟아붓는 집중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란보다 두세발 더 뛰면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무조건 이기는 축구를 보여주겠다. 축구팬들이 '이게 바로 한국식 축구다' 소리 나오게끔 노력하겠다.

▲ 권경원, 김민재가 최초발탁된 배경은?

권경원은 함께 생활해보지 않았지만 김남일 코치가 선수 생활을 같이 했고 중국에서 뛰는 경기를 확인하며 좋은 선수라고 느꼈다. 김민재는 가장 핫한 선수다. K리그 수비수 중 가장 잘하는 선수 중 하나다. 지난 2016년 3월 알제리를 상대로 직접 발탁해 기용한 적도 있기에 잘 알고 있다.

▲ 26명을 뽑았지만 벤치에는 총 23명만 앉을 수 있다

당일 엔트리는 23명이지만 모든 건 당일이 돼야 알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전까지는 26명이 모두 간다. 나머지 3명이 탈락하는 경우는 없다.

▲ 이동국과 통화 내용과 발탁 배경을 구체적으로

대표 선수는 26명이 하나가 돼야 한다. 누구 하나에게 주목이 쏠려선 안된다. 이동국을 선수로서 존중해야 하기에 직접 통화했고 이동국도 자기 소신을 말해줬다. 이동국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해서 뽑았다.

▲ 손흥민이 개막전 교체 출전했다

후반 교체돼 뛰는 모습을 확인했다. 생각보다 몸놀림이 가벼웠다. 그렇지만 몸싸움을 불안해 하는 느낌이 있다. 팔 보호대를 차고 뛰면서 보이지 않는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다. 조금 시간이 더 지나면 된다. 개막전 엔트리에 못들어갈 거라 예상했는데 교체 출전까지 해 기대가 된다. 2,3라운드까지 치른 후에는 더 발전된 모습일 것이다.

▲ 한국 축구의 수비 불안 이유와 개선 방안은?

기자회견에서 선수의 사기에 영향을 미칠 만한 문제는 언급하지 않으려 한다. 전임 감독님 시절을 잠깐 얘기하자면 수비 조직력이 흔들렸다 생각한다. 다행히 수비라인은 대부분 한국, 중국파이기에 10일 정도 손발을 맞출 수 있다. 짧은 기간이지만 조직력을 극대화시켜 수비 불안을 해소하겠다.

▲ 임시 감독 시절에도 이동국을 발탁했다. 그때와 비교하자면?

2014년 경기에서는 골도 넣고 좋은 모습이었다. 그때와 지금의 이동국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순간적인 슈팅 타이밍, 2선 침투하는 선수와의 패스 연계는 여전히 최고 수준이다.

▲ 이란전, 우즈벡전 시뮬레이션해봤는지

걱정은 되지만 자신은 있다. 조금만 더 손보면 이란도 잡을 수 있다 생각한다. 코칭 스태프와 같이 머리를 맞춰서 노력하고 있다.

▲ 김남일 코치가 '빠따' 발언을 했는데

김남일 코치도 안타깝게 생각해 그런 발언을 했다. 베테랑이 앞에서 열심히 하면 우리가 우려한 동기부여 문제도 해소할 거라 본다. 정신을 더 가다듬고 안일하게 대처하지 않도록 하겠다.

▲ 코치진에 부여한 특수한 임무?

차두리 코치는 얼마전까지 선수생활을 한 만큼 현역 선수의 감정을 감독에게 전달해줄 수 있다. 김남일 코치도 월드컵을 3번 진출한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다.

▲ 상대팀 분석은 어떻게?

수시로 코칭 스태프가 모여 영상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짜고 공유한다. 이 기자회견 끝난 후에도 회의실에서 영상을 분석할 것이다. 누구 한 명이 하는 게 아니라 모두의 머리를 맞대서 준비하고 있다.

▲ 경기 못 뛴 이청용 빠졌는데

실전 감각이 많이 떨어져 있고 근육 부상도 있었다. 경기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신할 수 없다. 몸이 올라오면 다시 뽑을 수도 있다. 권창훈이나 황희찬은 건강하고 경기도 출전하고 있기에 뽑게 됐다.

▲ 기성용의 대안은?

여러 대안을 생각하고 있다. 기성용이 뛸 수도 있다. 못 뛴다고 포커스를 맞출 필요는 없다. 공백이 생기면 전술을 바꿔 대처하면 된다. 권경원과 정우영, 장현수 등 조합이 많다. 조기 소집한 후 여러가지 전략을 짜서 시합 전에는
준비가 끝날 거라 본다.

뉴스엔 김재민 jm@ / 장경호 ja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뉴스엔미디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예비엄마’ 정다은, 비키니 입고 함박웃음 ‘조우종을 바라보며’
제시, 비키니로 뽐낸 탄탄 글래머 몸매 ‘입 쩍 벌어지는 자태’
유시민, 트럼프 노벨평화상? vs 박형준, 미중 밀약?
‘최고의한방’ 이세영 “키스신 땀 냄새, 수치스러웠다”
김소영 아나운서 퇴사, 동기 이재은 아나 “마음 둘 곳 없는 이 곳”
이정재♥임세령 커플, 과거 데이트룩까지 화제 ‘서민 전셋값 수준’
사기결혼 전후 50㎏→105㎏, 폭식 아내에 남편 울상
‘미운우리새끼’ 김희선 “임신 당시 하루 여덟끼 먹어, 80kg”

      SNS 계정으로 로그인             

괴물대세 워너...

우아한 품위녀 ...

화려한 컴백 김...

미스코리아의 ...

‘1박2일’ 차태현 “5살 딸 수진, 머리 바리깡으로 밀었다”

‘택시운전사’ 김사복 아들 추정男 “父 폄훼행위 두고보지 않을 것”

‘예비엄마’ 정다은, 비키니 입고 함박웃음 ‘조우종을 바라보며’

제시, 비키니로 뽐낸 탄탄 글래머 몸매 ‘입 쩍 벌어지는 자태’

김소영 아나운서 퇴사, 동기 이재은 아나 “마음 둘 곳 없는 이 곳”

[포토엔HD] 강남-류담 ‘족장 김병만 없는 정글 우리가 책임질게요!’

‘최고의한방’ 이세영 “키스신 땀 냄새, 수치스러웠다”(인터뷰①)

프로 데뷔 앞둔 최혜진, 롯데와 메인스폰서 계약..계약금 역대급?

손깍지에 포옹까지, 류준열♥혜리 ‘어남류’ 스포했던 순간들

“강다니엘이 찰칵” 이상민, 워너원과 ‘섹션TV’ 촬영 인증샷 공개

[이슈와치]워너원 팬덤의 두 얼굴, 역대급 화력vs민폐

[스타와치]“‘택시운전사’ 목표도 상향조정” 이쯤되면 장르가 송강호

[뮤직와치]“먹힐까 안먹힐까 고민 이제 그만” 윤종신의 ‘듣는 음악’

“시상식 손깍지부터 뒤풀이까지” 류준열♥혜리, 열애의 증거들

[포토엔HD]한예슬 ‘단발병 유발자’

[스타와치]‘구세주’ 김성경은 왜 굳이 영화에 도전했나

‘택시운전사’ 개봉 2주만 900만 돌파, 올해 첫 천만영화 탄생하나

[스타와치]박서준, 드라마 영화 두마리 토끼 다 잡았다

[TV와치]포지션 임재욱 다이어트+인지도 집착하는 90년대 스타(불타는 청춘)

‘7일의왕비’ 고보결 “연우진, 내게 천의 얼굴이라고”(인터뷰)

‘천만배우’ 송강호 “‘변호..

주연작으로만 관객 1억 명을 모았다. 이제 그 숫자에다 천만을 새롭게 더하려 한다...

제시카 “‘하백’ 속 동생 크리스탈 ..

‘7일의왕비’ 고보결 “연우진, 내게 ..

천하의 장동건, 잘생김을 인정하다(인..

‘청년경찰’ 김주환 감독, 박서준 강..

‘군함도’ 류승완 “친일영화? 오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