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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네이마르, 데뷔전부터 1골 1도움 맹활약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08-14 06:23:23

[뉴스엔 김재민 기자]

네이마르가 데뷔전부터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다.

파리 생제르맹은 8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에서 열린 EA 갱강과의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2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PSG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른 네이마르는 1골 1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네이마르는 4-3-3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경기를 맞이했다. 네이마르는 공격 진영을 자유롭게 누비며 PSG의 공격을 이끌었다.

첫 경기부터 공격 포인트도 두 개나 기록했다. 네이마르는 후반 17분 에딘손 카바니의 골을 도우며 첫 번째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공간으로 침투하는 카바니를 향해 칼날 스루패스를 보냈다. 도움으로 예열을 마친 네이마르는 후반 38분 팀의 3번째 골을 만들어내며 데뷔전부터 주인공이 됐다. 후반 7분에 나온 자책골도 네이마르의 패스에서 시작된 상황이었다.

FC 바르셀로나를 떠나면서 이적료 2억 2,200만 유로(한화 약 3,005억 원)를 기록하며 축구 역사상 최고 몸값의 주인공이 된 네이마르는 리오넬 메시의 그늘을 벗어나 경기장 위에서도 진짜 주인공이 되기 시작했다.(자료사진=네이마르)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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