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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연승 좌절 눈물 딛고 성장 다짐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08-13 21:23:45

[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예지가 아쉬운 패배를 딛고 성장을 기대한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18 TEAM J)는 지난 8월 12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1에서 4연승에 실패했다. 일본의 베테랑 파이터 마에사와 토모와 2라운드 내내 멋진 승부를 펼쳤지만 판정 끝에 패했다. 로드 FC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예지가 패배를 딛고 일어나겠다고 밝힌 각오를 전했다.
이예지에게 이번 경기는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고향 같은 원주에서 가족들과 지인들이 모두 보는 가운데 경기했다. 승리했다면 로드 FC 여성 파이터 최초로 4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

많은 것이 달려있던 경기인 만큼 부담감도 컸다. 이예지는 학교생활과 운동을 병행하며 시합을 준비했다. 체육관에서는 코치 역할도 했다.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전국의 그 어떤 고등학교 3학년보다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냈다. 이예지는 계체량 행사에서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시합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태연하게 말했지만 부담을 이겨내기엔 쉽지 않았다.

경기에서 이예지는 그동안의 모습과 달랐다. 케이지를 넓게 쓰며 스텝을 활용했다. 빠른 스피드로 거리를 좁혔다가 벌렸고 좌우로 이동하며 공격 기회를 노렸다. 로우킥으로 마에사와 토모의 공격을 견제하는 동시에 데미지도 줬다. 타격으로 상대를 공략한 이예지는 1라운드 내내 마에사와 토모를 괴롭히며 우세를 점했다.

문제는 2라운드였다. 자신의 장기인 그라운드 싸움에서 마에사와 토모에 밀렸다. 빠져나오려 안간힘을 쓰면서 계속해서 체력이 소진됐다. 한 차례 위기를 모면했지만 다시 하위 포지션으로 깔렸다. 2라운드 내내 상위 포지션을 내준 이예지는 그대로 경기를 마쳤다.

심판 판정결과 마에사와 토모의 손이 높이 올라갔다. 심판 두 명이 마에사와 토모의 승리를 선언했고 한 명은 무승부를 선언했다. 결국 승리는 마에사와 토모의 몫이었다.

경기 후 이예지는 눈물을 흘렸다.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패한 아쉬움이 가득했다. 주변 사람들의 응원에 보답하지 못한 마음도 컸다. 이예지는 "4연승에 대한 부담과 욕심이 과해서 이렇게 된 게 아닌가 생각된다. 이번에 스타일을 바꾸기 위해 타격에 비중을 두다보니까 내가 잘하는 그라운드는 신경을 많이 못썼다. 이번 시합 이후로 더 열심히 연습해서 큰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결과는 나빴지만 이예지는 이번 경기에서 타격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상대를 괴롭혔다. 고등학교 3학년인 어린 선수기에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이예지는 "저를 위해 신경써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이윤준 코치님의 뒤를 잇는 선수가 되겠다"며 성장을 다짐했다.(사진=왼쪽 이예지/로드 FC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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