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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치]‘복면가왕’ 한물 간 김연자? 엔카여왕 클래스 영원하다
2017-08-14 06:02:01

[뉴스엔 황혜진 기자]

엔카 여왕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가수 김연자가 명불허전 가창력으로 판정단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연자는 8월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마돈나로 출연, 3라운드까지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 혼성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박용인을 제치고 3라운드 무대에 오른 김연자는 밴드 야다 출신 전인혁도 꺾었다.
비록 61대 가왕 영희의 2연승을 막지는 못 했지만 3차례에 걸쳐 남다른 보컬 실력을 입증했다.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각각 가수 마야의 '진달래꽃', 가수 정훈희의 '꽃밭에서'를 열창하며 파워풀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판정단을 홀린 것. 김연자를 상대로 거둔 가왕 영희 또한 "선배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숨을 쉴 수 없었다"며 "감동적인 무대를 함께 할 수 있어 남달랐다. 감사하다"고 김연자의 남다른 클래스에 경의를 표했다.

올해 데뷔 44년차에 접어든 김연자는 지난 시간동안 한국의 음악을 해외에 알린 워조 한류 스타다. 특히 1980년대 후반 일본으로 진출, 엔카의 여왕으로 거듭났다.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는 무려 15번 1위를 기록했고 현지 최고의 인기 음악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홍백가합전'에도 3차례 출연해 인기를 입증했다. 데뷔 초 현지 활동에 한 차례 실패하며 힘든 시기를 겪기도 했지만 불굴의 의지로 현지인들의 마음을 여는데 성공했다. 지난 2013년 발표했지만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 했던 노래 '아모르 파티'는 최근 각종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MBC 간판 예능 '무한도전'에서도 러브콜을 받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김연자는 오랜 시간 엔카의 여왕으로 사랑받은 비결에 대해 "일본 분들은 꾀꼬리 같은 목소리다. 난 그냥 파워로, 우리나라 사람의 고추의 힘으로 강렬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분이 너무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감격했다. 복면가왕 나오기 전에 어떻게 할까 고민했다. 나와 너무 좋다. 앞으로 내 노래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진짜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판정단으로 출연한 가수 조장혁은 "칭찬해줘 고맙다고 말씀하시는데 절대 아니다. 난 그저 고마운 마음을 그대로 말씀드린 것"이라고 진심을 드러냈다. 유영석은 "과거의 업적으로 인정받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진행형으로 힘을 보여주신 경우는 없었다. 선배님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한물 간 가수가 아니냐는 혹평을 받기도 했지만 '복면가왕'을 통해 보여준 무대는 여전히 놀라웠다. 유영석의 말마따나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무대로 44년차 가수의 구력을 제대로 보여준 셈.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김연자의 제2의 전성기에 많은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김연자는 "난 3라운드까지 붙었다는 것 자체가 나로서는 충분히 행복하다. 가면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나에 대한 평을 좋게 해줘 나로서는 너무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 너무 행복했고 이 행복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해 또 '복면가왕'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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