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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故최진실 딸 최준희 소식에 울컥 “마음 무겁다..상처 아물길”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7-08-13 16:13:19

[뉴스엔 김명미 기자]

'섹션TV' MC 이상민이 최준희 양의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8월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과 외할머니의 갈등에 대해 조명했다. 최준희 양은 최근 SNS에 외할머니의 학대를 주장해 많은 네티즌들의 우려를 샀다.
최준희 양의 폭로글은 일파만파 퍼졌지만, 돌연 게시글과 SNS 계정까지 사라져 많은 네티즌들을 의아하게 했다. 최준희 양은 또 다른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의 의지로 글이 삭제된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엄마처럼 연예인이 되는 게 꿈이었던 최준희 양은 오디션에 합격했지만 외할머니의 반대로 무산됐다는 내용의 글을 추가로 게재하기도 했다. 현재 최준희 양은 이영자의 도움으로 심리 치료를 받았고, 경찰은 최준희 양과 면담 조사를 마친 상황.

이상민은 울컥한 목소리로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고 나니까 마음이 무겁다. 할머니와 아이들 얼마나 서로가 많이 힘들었을지. 가족 내부의 말 못 한 사정이 있을 것 같다. 준희 양의 상처가 빨리 아물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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