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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시즌 91G만에 10홈런..최지만 홈런-황재균 안타
2017-08-13 14:26:08

 

[뉴스엔 안형준 기자]

박병호가 홈런을 기록했다.

로체스터 레드윙스(MIN 산하 AAA)의 박병호는 8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프론티어필드에서 열린 노포크 타이즈(BAL 산하 AAA)와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 6번타자 겸 1루수로 나선 박병호는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해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박병호는 이날 4회 타석에서 마이크 라이트를 상대로 팀에 리드를 안기는 결승 2점포를 터뜨렸다. 시즌 10호 홈런이자 마이너리그 통산 20호 홈런이었다.

지난 7월 31일 이후 12경기만에 홈런을 터뜨린 박병호는 올시즌 91경기만에 두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박병호는 시즌 타율 0.260을 유지했고 시즌 47타점을 기록했다.

새크라멘토 리버캣츠(SF 산하 AAA)의 황재균은 솔트레이크 비즈(LAA 산하 AAA)와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한 황재균은 시즌 타율 0.292를 유지했다.

한편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NYY 산하 AAA)의 최지만은 이날 더램 불스(TB 산하 AAA)를 상대로 시즌 13호 홈런을
기록했다.(사진=박병호/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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