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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회 무사 1,3루 위기 극복(2보)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7-08-13 10:48:12


[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2회 위기를 넘겼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8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시즌 17번째 선발 마운드에 올라 시즌 5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1회초 볼넷 1개를 허용했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다저스 타선은 1회말 1점을 먼저 얻어내 류현진을 지원했다.
류현진은 2회초 윌 마이어스에게 초구 볼을 던지며 이닝을 시작했다. 마이어스는 류현진의 2구 바깥쪽 체인지업을 가볍게 받아쳐 좌측 안타를 만들어냈다. 류현진은 후속타자 얀헤비스 솔라르테를 상대로 파울 2개를 먼저 이끌어냈지만 5구 승부 끝에 커터를 공략당해 안타를 허용했다. 마이어스가 3루까지 파고들며 무사 1,3루 위기를 맞이했다.

류현진은 위기상황에서 코리 스펜젠버그를 5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처리했다. 볼카운트 2-2에서 체인지업을 높은 코스로 던저 헛스윙을 이끌어냈다.

류현진은 후속타자 오스틴 헤지스를 2구만에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고 투수 줄리스 차신을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2회까지 38개 공을 던진 류현진은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자료사진



=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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