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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자우림이 밝힌 최장수 밴드 비결 “팀내 연애 NO”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7-08-13 08:59:25


[뉴스엔 배효주 기자]

자우림이 장수 비결을 밝혔다.

장수 밴드 자우림은 8월 13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공연과 더불어 토크로 입담을 펼쳤다.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가 자우림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유희열은 "둘 중 누가 집안 내 서열이 높은지"라 물었다.
김윤아는 "예능 프로그램에선 재미를 추구하려고 '김윤아가 제일 무섭다'는 설정도 한다. 그렇지 않다"고 해명했다. 김진만은 "서열은 김윤아가 한 끗이라도 높은 건 맞지만 김형규가 김윤아 말을 듣지도 않는다"고 덧붙여 김윤아의 웃음을 자아냈다.

자우림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장수 비결을 묻자 이선규는 "팀내 연애를 안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윤아는 "맞다. 혼성팀은 특히 그렇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선규는 "혼성밴드다 보니까 지킬 건 지킨다. 각자 역할이 있어서 그 역할에 충실한 것이 비결"이라고 거들었다.

(사진=KBS 2TV &#



039;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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