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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잭블랙 편 시청률 9.6%, 스테판커리보다 낮았다
2017-08-13 07:55:13

 

[뉴스엔 황혜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 출연에도 MBC '무한도전' 시청률이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월 12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9.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된 NBA 스타 스테판 커리 편 시청률 9.8%에 비해 0.2%P 하락한 수치다.

동 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기는 하지만 많은 기대를 모았던 잭 블랙의 등장이 시청률 상승으로는 이어지지 않아 다소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미국 드라마 진출기를 공개했다. 할리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배우 배두나에게 미국 진출 조언을 받았고, 배우 잭 블랙과 재회하는 모습으로도 흥미를 끌었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7%, 9.6%를 기록했다. SBS '주먹쥐고 뱃고동'은 4.3%, 4.8%를 기록했다.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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