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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방’ 이경규, 웹 예능 도전에 “마구잡이라 마음에 들어”
2017-08-12 23:49:41

[뉴스엔 황수연 기자]

이경규가 웹예능 '네얼간이'가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8월 12일 방송된 MBC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에서는 인기 웹 예능 '네얼간이'와 협업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얼간이'는 온라인에서는 유일한 예능 콘셉트 방송으로 구독자 40만 명, 월 조회수 1,000만 명에 육박하는 '무한도전'급의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

이날 이경규는 '네얼간이' 특유의 말장난 개그와 시끌벅적한 리액션, 어수선한 카메라에 당혹스러워하더니 이내 "마음이 편하다. 그냥 막 하면 되지 않냐"며 즐거워했다.

이어 "내가 웬만한 오락프로그램 다 해봤는데, 좋다. 외울 것도 없고 그냥 하면 된다. 마구잡이라 마음에 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사진=MBC '세모방'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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