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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명불허전’ 의사 김아중, 화끈한 클럽녀로 첫등장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7-08-12 21:31:21


의사 김아중이 화끈한 클럽녀로 첫등장했다.

8월 12일 첫방송 된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1회 (극본 김은희/연출 홍종찬)에서 최연경(김아중 분)은 반전매력을 과시했다.

조선시대 명의 허임(김남길 분)이 신묘한 침술로 환자를 살리는 사이 현대 의사 최연경 역시 수술실에서 수술을 하고 있었다. 최연경은 “관상동맥, 관상동맥을 건드리지 않는다”고 혼잣말했고, 최연경이 칼을 드는 것과 동시에 “오, 죽이는데”라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수술실 직전 상황 최연경은 클럽에서 춤을 추고 있었고, 그런 최연경을 눈여겨 본 남자들이 “위아래가 아주 물이 제대로 올랐다. 오빠 것도 확인시켜 줄게”라며 집적거렸다. 최연경은 급한 수술이 있다는 전화를 받고 가려다가 남자를 향해 돌아섰다.

최연경은 “죽이는데? 오늘 피를 제대로 보겠네. 가슴도 갈라야 해? 칼 잘 드는 걸로 준비해라”며 전화에 대고 말하는 것과 동시에 남자의 급소를 손으로 쥐고 “별것도 아닌 게”라고 냉소하며 자리를 떴다. 이어 최연경은 무사히 수술을 끝내 사람을 살리며 화끈한 클럽녀이자 명의로 반전매력을 과시했다. (사진=tvN ‘명불허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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