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결정적장면]아이유, 이효리에 야한 속옷 선물 “엉덩이 보이겠다”

‘그것이 알고 싶다’ 여목사와 전직 사제의 충격적인 추문(종합)

[결정적장면]SNL9 이채영 “새로운 가슴 이미지 얻어간다” 소감

강다니엘 “어릴 때 못생겼다고 왕따 심하게 당해”

조권, 김혜수도 사로잡은 마성의 남자(종합)
2017-08-12 15:58:29

[뉴스엔 황수연 기자]

조권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노래부터 연기까지 못하는 게 없는 마성의 남자다.

8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뮤지컬 '이블데드' 주역인 박강현, 임철형, 조권이 출연했다.

'이블데드'는 2003년 토론토에서 초연 이후 2008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였던 뮤지컬로 샘 레이미 감독의 '이블데드' 시리즈 중 1,2편을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배우 임철형의 첫 연출작이기도. 박강현은 애쉬 역에, 조권은 스캇 역에 캐스팅됐다.

조권은 "주인공 애쉬의 친구 스캇 역을 맡았다"며 "분위기를 업 시키는, 변태미가 있는 깝이 있는 캐릭터"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강현은 "애쉬는 1막에는 교회 오빠 같은 착한 친구인데 2막에서는 상남자로 변하면서 좀비를 처단하는 역할"이라고 소개했다.

연출을 맡은 임철형은 "박강현은 오디션을 통해서 캐스팅했다. 처음엔 얌전한 느낌인데 눈빛에서 음흉한 느낌을 봤다. 1막의 교회 오빠 이미지는 딱 있었고, 다른 사람들의 오디션을 지켜보는데 음흉하면서 똘끼 같은 게 느껴졌다. 노래도 워낙 출중하다. 아직 엄청나게 유명하지는 않지만 후에 이 친구로 인해 제가 연출자로 조명되지 않을까"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 "조권 씨는 처음에 여자 역할을 시키고 싶었다. 그런데 회사 쪽에서는 이왕이면 남자 역할을 원하시더라. 물론 애쉬도 가능한 친구다. 하지만 발정 난 조랑말 같은 스캇도 잘 소화할 거라고 봤다"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스캇은 9년 전 정상훈이 했던 역할이라고. 조권은 "제 의상이 등도 파였고, 배꼽도 보인다. 또 핫팬츠를 입고 있다. 파격적인 스캇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임철형은 "정상훈은 부담스럽게 질퍽거리는 스캇이었다면, 조권은 클럽 파티 같은 분위기 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컬투는 조권에게 뮤지컬 '헤드윅'도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했다. 조권은 "기회가 된다면 꼭 '헤드윅'을 해보고 싶다. 제가 꼭 하고 싶은 작품 중에 하나"라며 "제가 작품을 가리는 건 아니지만 저에게 잘 맞는 캐릭터들은 연기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날 조권은 배우 김혜수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조권은 "누나랑 드라마 '직장의 신'을 같이 하면서 인연이 닿았다. 당시 제가 '지져스'라는 뮤지컬을 동시에 했는데 드라마가 끝나고 배우 분들이 다 같이 관람을 오셨다. 그 이후로 제가 공연을 하면 꼭 오신다. 이번 '이블데드'도 보러 오셨다. 너무 재밌었다고 표를 직접 대량으로 사서 '직장의 신' 배우들을 초대해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혜수가 해외 진출도 제안했다고. 조권은 "누나가 미국 가서 힐 신고 춤춰보라고, 퍼포먼스 해보는 게 어떠냐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또한 "누나와 음악적으로 소통이 잘 된다. 레이디 가가와 마돈나로 한 시간을 넘게 이야기를 나눴던 것 같다. 누나는 마돈나의 댄서가 되는 게 꿈이었다고 하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조권은 "'이블데드' 공연하면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또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동시에 찍고 있다. 쓰리잡을 뛰고 있다"고 밝히며 2AM '이 노래' 라이브로 감미로운 노래를 선물했다.

한편 '이블데드'는 9월 17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사진=뉴스엔DB/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제공)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강호동-김희선 같은 초등학교 학부모 인증, 사립 아닌 ‘공립’
임동진 “뇌경색 후 반신불수, 현재 좌측 소뇌 30%만 정상”
“피구하다 배현진 맞혔더니 인사발령” 신동진 아나운서 주장 재차 화제
‘미우새’ 돈스파이크, 王스테이크 뜯어먹는 클래스
“왜 키스 잘해?” 전소민 오늘도 거침없는 연애검찰
‘미우새’ 자쿠지에 자동문까지, 도끼 120평 초호화 2층집 경악
‘파티피플’이 물었다, 다 가진 수지는 행복할까
‘그것이 알고싶다’ 동화사 S사찰 주지스님의 성폭행 혐의와 멸빈된 서의...

      SNS 계정으로 로그인             

청순돌 아이린

괴물대세 워너...

우아한 품위녀 ...

화려한 컴백 김...

[어제TV]‘해투’ 탱탱볼 같은 김재원, 유재석도 두손두발 다 들었다

“故김광석 일기 단독 공개” ‘스포트라이트’, 시청률 5% 육박

강호동-김희선 같은 초등학교 학부모 인증, 사립 아닌 ‘공립’

‘내남자의비밀’ 송창의, 몰래 아내 강세정 찾아가.. 이휘향 분노 (종합)

“피구하다 배현진 맞혔더니 인사발령” 신동진 아나운서 주장 재차 화제

강제추방당한 에이미, 남동생 결혼식 참석차 일시 입국

[어제TV]‘내남자의비밀’ 강세정, 남편 송창의 진짜 자살로 믿었다…비극 암시

[뮤직와치]‘데뷔 2045일만 1위’ 뉴이스트W 성장이 독특한 이유 셋

임동진 “뇌경색 후 반신불수, 현재 좌측 소뇌 30%만 정상”

‘범죄도시’ 윤계상 “착해보였던 나, 이젠 무서워 보이죠?”(인터뷰)

[22회 BIFF]문근영 열고 서신애가 불붙였다 ‘여동생들의 반란’

[무비와치]문근영 주연 미스터리물에 4대강 등장한 이유(22회 BIFF)

[22회 BIFF]“후배들한테 배워야” 장동건, 인터뷰에서 드러난 품격

[무비보고서]‘맨헌트’ 하지원, 男영화서도 돋보인 액션퀸

‘1박2일’ 김준호 “악플 달면 고소할거야” 구하라 팬에 도발

[22회 BIFF]“표현의 자유를” 문재인 대통령, 침체된 영화제에 새 숨결(종합)

고진영 “LPGA 직행 아직 모르겠다, 다음주 메이저 대회에 신경”(일문일답)

‘전체관람가’ 감독들의 영화 제작기, 예능이 될 수 있나[첫방기획]

‘언니는’ 김순옥의 승리, 막장도 아무나 쓰는게 아니야[종영기획]

‘신혼일기2’ 오상진♥김소영, 대타 투입의 좋은 예[첫방기획]

‘범죄도시’ 윤계상 “착해보..

"날 캐스팅해줘 정말 감사하다. 잘해서 날 캐스팅한 분들한테 보답하고 싶다. 정말 ..

김해숙이 ‘여배우’인 걸 잊었던 이들..

‘언니는’ 손여은 “시한부 연기, 암..

윤계상 “‘굿와이프’ 덕 슬럼프 극복..

이동휘 “여친 정호연에게 더 다정할 ..

이상인 “아들 태어나자마자 눈물, 제2..

 

회사소개 조직도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