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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군함도’ 상업영화로서 가치 충분하다 생각”(인터뷰)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7-08-14 13:11:02

[뉴스엔 박아름 기자]

송중기가 '군함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군함도’에 출연한 배우 송중기는 영화 개봉 전 진행된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7월26일 개봉한 영화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송중기는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박무영’ 역으로 분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송중기는 군 제대 후 첫 영화로 '군함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죽어가고자 하는 친구를 구하려고 하는 이 친구가 공감됐다. 그러고나서 '또 군인이네?' 이렇게 된 거다. 근데 그건 나한테 별 게 아니었다. 가장 첫 번째 들었던 생각은 '상업영화로서 가치가 충분하다'였다. 너무 재밌었고 실제 있었던 소재를 바탕으로 창작을 한 영화다 보니 그 소재가 드는 묵직함을 무시할 수가 없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송중기는 절친한 배우인 유아인이 '베테랑' '부당거래' '베를린' 류승완 감독의 신작인 '군함도'를 추천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송중기는 "유아인이 추천했다고 하는 건 전혀 아니다. 군대에 있을 때 매니저가 영화 '베테랑' 시나리오를 줬다. 영화를 봤더니 시나리오보다 3배는 더 재밌었다. 군복무 중이니 작품 욕심, 촬영 욕심이 있었다. '친한 친구지만 유아인이 부럽다. 너무 즐거운 영화를 찍었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류승완 감독님 영화가 참 시원하고 통쾌하고 재밌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류승완 감독의 작품에 꼭 출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송중기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이어 '군함도'에서도 군인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됐다. 송중기는 군입대 전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묻자 "그렇게 달라진 건 많이 없다"고 말문을 연 뒤 "크게 달라진 건 군 전역 후 다 군인 역할이라는 것이다. 군 입대 전이었으면 당연히 그런 역할을 못 맡았을 것 같다. 실제 군대 생활을 안해봐서 못한다는 것보다는 뭔가 와닿지가 않았을 것이다. 군 생활을 하면서 '태양의 후예' 대본을 봤을 때도 일단 대본도 재밌었지만 실제 군인이니까 공감을 많이 했다. 다음 작품에서 또 군인 역할을 맡게 됐지만 마음은 편했다. 또 군인 역할을 하니 머리도 잛고 편하더라. 여러가지로 좋았다"고 답했다.

송중기는 촬영이 유독 힘들었다는 '군함도'에서 가장 힘들었던 신은 탄광 신이라 했다. 송중기는 "아무래도 탄광 신이 가장 힘들었다. 황정민 선배가 '국제시장' 때 탄광 신을 찍으셨다고 했는데 탈출 신보다 탄광 신이 더 힘들거라 하셨다. 그랬는데 실제로 탄광 신이 더 힘들었다. 기가 막히게 지었지만 세트가 워낙 좁았다. 실제 장소를 리얼하게 담으려 하다보니 굉장히 잘 담아놨는데 좁은 건 사실이었다. 스태프들, 배우들 다 거기서 기어다녔는데 그것도 그렇지만 분장이 눈에 들어가기도 하고 그랬다. 배우들이 다 그랬던 것 같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송중기는 "고생한 것, 그 이상으로 잘 나온 것 같다. 탄광 신에선 폭발하는 장면도 있고 위험한 장면들도 많았는데 그림이 잘 나온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송중기는 황정민 소지섭 이정현 김수안 등 함께 연기한 배우들에게 큰 자극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먼저 송중기는 "소지섭 형에게 많이 놀랐다. 같은 남자 배우지만 남자 배우한테 감동 받은 건 처음이었다. 형 성격이 되게 묵직하다. 말수도 많이 없는데 행동으로 뭔갈 챙겨주셨다. 많은 분들이 '태양의 후예'로 큰 사랑을 받아 한류스타라 해주시지만 지섭 형은 일찍이 먼저 그걸 겪은 선배님이라 뭔가 내가 활동할 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많이 얘기해줬다. 현장에서는 정말 많이 챙겨줬다"고 말했다.

황정민에 대해선 "가장 많이 '재밌겠다' '설레겠다' 싶었던 게 황정민 선배님과의 촬영이었다. 역시나 '황정민 선배님은 대 배우시구나'라고 느꼈다. 리허설 하면서 한 두가지 얘기해주신 게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정현과 김수안에 대해서도 "이정현 누나는 진짜 밝다. 현장에서 참 힘들었을 것이다. 누나 혼자 남자 배우들 사이에서 힘들었을텐데 묵묵히 씩씩하게 굉장히 잘 소화해낸 것 같다. 수안이도 항상 밝았다"고 덧붙였다.

9년간 연기자로 활동하며 소신있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송중기. 인터뷰가 마무리되어가는 시점에서 배우로서 송중기의 목표가 궁금해졌다. 끝으로 다작 욕심을 드러낸 송중기는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작품에서 허투루 안 쓰이는 배우가 되고 싶다. 어쨌든 우리는 선택을 바라야 되는 입장이니까 말이다."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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