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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 이재학 “리드 좋았다, 선발투수답게 던지고 싶었다”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7-07-18 22:15:55

[청주(충북)=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재학이 4승 소감을 밝혔다.

NC 다이노스는 7월 18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NC는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한화에 7-4 승리를 거뒀다.

이날 선발등판한 이재학은 5이닝을 책임지며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이재학은 시즌 4승째를 거뒀다.
이재학은 "후반기에 처음 선발등판했고 오랜만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는데, 선발투수답게 던지고 싶었다. 대체적으로 잘 들어간 것 같고 수비와 포수 리드도 좋았다. 불펜에서 던졌을 때 코치님과 발목 부분을 수정했는데 직구에 힘이 더 잘 들어가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날 복귀전에서 홈런을 터뜨린 스크럭스는 "복귀해서 기쁘고 엔트리에 빠져 덕아웃에 있지 못해 아쉬웠다.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팀에 도움될 수 있을 때 돌아오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도와주신 감독님, 코치님께 감사드린다. 후반기 팀에 도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이재학/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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