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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김경문 감독 “귀중한 1승, 이재학이 첫 테이프 잘 끊었다”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7-07-18 22:06:34

[청주(충북)=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경문 감독이 후반기 첫 승 소감을 밝혔다.

NC 다이노스는 7월 18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NC는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한화에 7-4 승리를 거뒀다.
후반기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전반기 막판 기록한 3연패에서 벗어난 NC 김경문 감독은 "야구가 잘 될 때는 1승이 쉬워보이지만 잘 안될 때는 1승이 귀중하게 느껴진다.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재학이 후반기 첫 테이프를 잘 끊어줬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NC는 19일 경기 선발로 맨쉽을 예고했다. 한화는 김재영을 선발로 예고했다.(사진=김경문/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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