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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준, 직접 밝힌 동영상 논란 “누가 봐도 나”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07-18 21:46:54


[뉴스엔 이민지 기자]

서하준이 동영상 논란에 대해 말했다.

7월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서하준이 그간의 심경을 고백했다.

서하준은 "그냥 조용히 있었다. '많이 힘들지? 괜찮아'라고 이야기 하신다. 그런데 안 당해본 사람과 당사자는 다른다. 창피하고 그런건 반나절도 안 갔다. 화나고 증오심, 의문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고 왜 말을 안하고 싶었겠냐. 무슨 말이든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서하준은 즉각적 대응이 없었던 것에 대해 ""누가 봐도 나라고 인식하고 글을 적는다. 누가 봐도 나고 내가 봐도 나인데. 거기서 '나 맞습니다. 나 아닙니다' 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 누가 봐도 나다"고 말했다.

서하준은 "사과문을 쓰려고 했는데 뭘 적어야될지도 모르겠고 내가 누구한테 사과해야 하지? 누구한테 호소해야 하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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