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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2’ 윤정수, 김숙 위한 생일파티..“태어나줘서 고마워”
2017-07-18 22:12:41

[뉴스엔 황수연 기자]

윤정수가 김숙을 위해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7월 1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함께2')에서는 쇼윈도 부부가 김숙의 생일을 맞아 동물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김숙을 위해 처음으로 차 문을 열어주고, 생일상을 세팅했다. 김숙은 "뭐야 이벤트같은거 안한다더니. 야외에서 분위기 좋다. 맨날 받아도 되나"라며 쑥스러워했다.

웨이터 복장을 갖춘 윤정수가 나타났고 김숙 만을 위한 생일 축하 노래가 시작됐다. 김숙은 "오빠와 영원히 생일파티하기를"이라며 초를 껐다.

술을 못하는 두 사람은 샴페인을 따며 "이거 먹고 취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거다"라고 말했고 김숙은 "오빠 오늘따라 술이 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정수는 "태어나 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즉석 미역국을 선물해 감동을 줬다. 김숙은 "미역이 살아 있다. 근데 혹시 사온 거냐"고 말해 윤정수를 놀래켰다.(사진=JTBC '님과함께2'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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