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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고인범, 아내 박해미 뒷조사 시작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7-07-18 20:47:30

고인범이 아내 박해미의 뒷조사를 시작했다.

7월 18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37회 (극본 염일호 이해정/연출 고영탁)에서 진대갑(고인범 분)은 아내 허성희(박해미 분)를 의심했다.

허성희는 과거 남편 차상철(전인택 분)과 이혼 뒤 진대갑과 부부로 살았지만 진대갑의 끝없는 의심 때문에 호적에는 오르지 못했고, 그런 상태에서 딸 차희진(이자영 분)과 우연히 수십년 만에 재회하자 복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허성희는 차희진에게 만남을 청했지만 차희진은 모친 허성희를 알아보고도 쌀쌀한 태도를 유지했고 허성희는 늦은 밤 잠 못 이루고 술에 취했다. 이어 허성희는 남편 진대갑에게 제 아이들을 버린 일에 대해 술주정했다.

진대갑은 그런 허성희의 태도에 의심이 더해져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 “나야. 내일부터 우리 집사람이 누구를 만나 뭘 하고 다니는지 알아봐라. 이상한 게 있으면 바로 보고해라”고 지시했다. 진대갑이 아내 허성희 뒷조사를 시작했다. (사진=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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