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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1루수 출전’ 황재균, CLE전 무안타에 실책까지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7-07-18 14:59:16


[뉴스엔 주미희 기자]

황재균이 메이저리그에서 처음 1루수로 출전해 실책을 저질렀다.

황재균(3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은 7월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황재균
▲ 황재균
올 시즌 메이저리그 타율은 0.182에서 0.167로 하락했다.

특히 황재균은 이날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처음으로 1루수로 출전했는데, 팀이 3-3으로 맞선 6회 초 실책을 저질렀다.

무사 2루에서 클리블랜드 브랜든 가이어가 희생 번트를 시도했고 공을 잡은 황재균이 1루로 송구했지만 송구가 정확하지 못 했다. 2루 주자가 홈을 밟았고 이것이 이날 경기의 결승점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3-5로 패했다.(자료사진



=황재균)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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