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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인생 첫 로코 ‘수트너’, 걱정 많았다” 황수연 기자
황수연 기자 2017-07-18 12:34:05

[뉴스엔 황수연 기자]


배우 지창욱이 '수상한 파트너' 촬영 전 걱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지창욱은 7월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50층 더스카이팜 프로미나드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기자간담회에서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수상한 파트너'는 노지욱(지창욱 분)과 은봉희(남지현 분)이 편견 가득한 세상과 싸우고 화해하며, 희생을 통해 성장해가는 스토리를 그린 심장쫄깃 로맨스드라마다. 지창욱은 기소 성공률 1위 잘 나가는 츤데레 뇌섹검사 노지욱 역을 맡았다. 사법연수원생 은봉희(남지현 분)만나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사랑에 빠지는 인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지창욱은 "'수상한 파트너'는 저의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였다. 과연 내가 이 작품을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다. 또 오랜만에 액션이 없는 작품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현장은 굉장히 즐거웠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욱이라는 인물은 완벽해보이지만 결핍도 있고,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친구였다. 성격은 저와 달랐지만 아무래도 제가 연기하다 보니 사람 지창욱이 묻어 나올 수밖에 없었다. 순간 제스처나 행동이나 표현 방식이 비슷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입대 계획으로 "체력적으로 달려온 것 같아서 쉬고 싶다.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 여행도 가고 싶다"고 답했다.(사진제공=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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