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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엑소 “선주문량 80만장 돌파 자축, 뿌듯하고 영광스러웠다”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7-07-18 11:49:21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김혜진 기자]

그룹 엑소가 "새 앨범 선주문량이 80만장을 넘은 것을 멤버들끼리 자축했다"고 말했다.

엑소는 7월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애스톤하우스에서 정규 4집 앨범 'THE WAR(더 워)' 발매 기자회견을 개최, 선주문량을 언급했다.
오는 19일 발매되는 엑소의 새 앨범은 이미 선주문량만 80만7,235장을 기록, 엑소 앨범 선주문량 사상 최고 수치를 갈아치웠다.

이에 대해 찬열은 "경이로운 기사를 보고 멤버들끼리 자축을 했다. 어떻게 보면 되게 뿌듯할 수도 있고 영광스럽다고 할 수도 있다. 감사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다. 이렇게 하나씩 기록을 세우는 게 어떻게 보면 '늑대와 미녀' 때부터 점차 해왔던 것 같다.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도 되게 영광스럽고 좋은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셨다. 오늘 아침에 연락이 왔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Ko Ko Bop(코 코 밥)'은 영미권 어린이들의 리듬놀이 'Down Down Baby'에서 모티브를 얻어 완성한 트랙이다. 리드미컬한 레게 기타와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에너지 넘치는 레게 팝 장르의 노래인데, 엑소가 레게 팝에 도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엑소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음원을 발매하고 신곡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음반은 19일 발매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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