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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휴식’ STL, 메츠에 6-3 승리..시슬 첫 세이브
2017-07-18 11:34:27

[뉴스엔 안형준 기자]

세인트루이스가 메츠를 꺾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7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는 6-3으로 승리했다.

애덤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와 잭 윌러(메츠)가 선말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먼저 앞서간 쪽은 메츠였다. 양팀은 4회까지 팽팽한 0-0 균형을 이어갔고 메츠가 5회말 마이클 콘포토의 솔로포로 선제득점을 올렸다.

세인트루이스는 6회초 빅이닝을 만들어냈다. 폴 데종의 역전 2점 홈런과 웨인라이트의 적시 2루타, 토미 팜의 3점포를 묶어 대거 6점을 올려 경기를 단숨에 뒤집었다.

메츠도 6회말 추격했다. 루카스 두다가 솔로포를 터뜨렸고 2루타를 기록한 호세 레이예스가 상대 실책을 틈타 홈까지 파고들었다.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웨인라이트가 5.2이닝 3실점(2자책)을 기록했고 타일러 라이온스가 0.1이닝 무실점, 맷 보우먼이 1이닝 무실점, 케빈 시그리스트가 1이닝 무실점, 브렛 시슬이 1이닝 1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메츠는 선발 윌러가 5.1이닝 4실점을 기록했고 조쉬 에진, 헨젤 로블레스가 추가 2실점해 패했다.

한편 오승환은 휴식을 취했다.(사진=애덤 웨인라이트와 토미 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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