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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볼넷’ TEX, BAL에 역전패..김현수 결장(종합) 안형준 기자
2017-07-18 11:03:17

[뉴스엔 안형준 기자]

텍사스가 볼티모어에 패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7월 1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는 볼티모어에 1-3 역전패를 당했다. 텍사스는 2연패에 빠졌다.
앤드류 캐시너(텍사스)와 크리스 틸먼(볼티모어)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는 팽팽하게 진행됐다.

텍사스는 2회초 조나단 루크로이의 적시 2루타로 먼저 점수를 얻었다. 텍사스는 틸먼이 볼넷을 4개나 허용하며 흔들린 제구를 보였지만 추가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텍사스 타선이 달아나지 못하는 사이 볼티모어는 6회말 조나단 스쿱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7회말 세스 스미스가 역전 솔로포를 터뜨렸고 루벤 테하다가 적시타를 기록해 쐐기를 박았다.

볼티모어는 선발 틸먼이 6이닝 2피안타 4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고 리차드 블레이어가 1이닝 무실점, 마이클 기븐스가 1이닝 무실점, 브래드 브락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햇다.

텍사스 선발 캐시너는 6.2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이날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추신수는 볼넷 1개를 기록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44로 하락했다.(사진=추신수/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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