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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TV]‘시골경찰’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 4人4色 순경 도전기 김민주 기자
김민주 기자 2017-07-18 09:57:53

[뉴스엔 김민주 인턴기자]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 네 배우가 예능으로 뭉쳤다. 대본도 제작진도 없이 진안의 한 마을에 정착하게 된 네 사람은 4형제에 버금가는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7월 17일 처음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에서는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 네 남자가 진안군 용담면 노온 마을에 도착해 무사히 임명식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골경찰’은 연예인들이 직접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작은 시골 마을의 파출소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만큼 네 배우의 활약이 도드라졌다.
신현준은 진안에 도착한 첫날부터 제작진이 보이지 않아 당황했다. “원래 카메라가 있는데 아무도 없어”라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윽고 경찰관들의 안내를 받아 노온 마을에 도착한 신현준은 자신이 맏형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듯 장보기에 나섰다. 그러나 지갑을 두고 나와 발길을 돌리며 때아닌 웃음을 선사했다. 신현준은 뒤늦게 합류한 오대환에게 심부름을 시켜 저녁 재료를 마련했고, 네 사람의 허기를 채울 간단한 요리를 선보였다. 신현준은 네 사람을 보기 위해 먹을거리를 들고 방문한 어르신들에게도 정겹게 말을 건네고 함께 잔을 기울이며 푸근한 온정을 나눴다. 다음 날 아침에는 제일 먼저 기상해 총각김치를 넣은 된장찌개로 아침 식사를 대접하는 늠름한 모습도 보였다.

최민용은 맏형과 동생들 사이에서 특유의 퉁명스러움으로 짓궂은 장난을 치다가도, 살뜰하게 세 사람을 살피는 다정한 둘째로 변신했다. 최민용은 다리에 부상을 입은 오대환을 위해 먼저 버스를 잡고 기다려주는가 하면, 꽃에 물을 주는 이주승에게 “지천에 널린 게 꽃이야”라는 농담을 건네 이주승의 긴장이 풀리도록 했다.

각종 드라마에서 감초 같은 조연으로 명품 연기를 선보였던 오대환은 카메라가 그저 신기한 예능 초보가 됐다. 그는 악역을 주로 했던 이미지와는 달리, 캐릭터 티셔츠를 즐겨 입는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또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돌아가는 카메라에 말을 거는 등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더했다. 오대환은 임명식에 지각할뻔한 다급한 상황에서 능청스럽게 빨랫비누로 세수해 때아닌 웃음도 안겼다.

막내 이주승은 세 배우와는 공통점이 없는 캐릭터였다. 나이 차가 있을뿐더러 형제 관계부터 잠버릇까지 공통분모가 하나도 없었다. 신현준은 그런 이주승에게 “하얀 도화지 같다. 때 묻히고 싶다”는 짓궂은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그 말대로 이주승은 순수하고도 엉뚱한 매력의 막내 캐릭터로 등극했다. 첫날부터 모기를 쫓는 난을 준비해온 이주승은 잠들기 직전까지 파리와 모기를 잡는데 열중하는 엉뚱함을 보였다. 또 신현준을 따라 장을 보러 나섰을 때도 지갑을 두고 나오는 허당미를 뽐냈다.

네 사람은 각기 다른 개성으로 어색한 시골에 차츰 적응해갔다. 임명식을 마친 네 사람은 어느새 경찰의 막중한 책임감을 몸소 느끼며 한층 더 진지해졌다. “감격스러웠다. 장난이 아니구나”라는 소감을 전한 최민용처럼 오대환도 “직원들이 박수를 쳐주는데 놀랐다. 갑자기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사명감을 보였고, 이주승은 “그 무게를 감당하려면 진지하게 임해야겠다”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신현준 역시 군인이었던 아버지를 떠올리며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장면이다. 사명감과 책임감이 들었다”고 전했다.

순경으로 변신한 네 사람이 만들어낸 따뜻하고 소박한 웃음은 브라운관 넘어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처음 만난 네 사람이지만 어색한 분위기보다 끈끈하고 훈훈한 형제애가 돋보였다. 앞으로 네 사람이 진안의 크고 작은 민원들을 잘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 네 사람의 순경 생활은 이미 시작됐다. (사진=MBC 에브리원 '시골경찰' 캡처)


뉴스엔 김민주 jooo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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