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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2’ 제작, 14년만 슈퍼히어로 가족 돌아온다 오수미 기자
오수미 기자 2017-07-17 14:07:58

[뉴스엔 오수미 기자]

14년 만에 영화 '인크레더블' 후속편이 나올 전망이다.

미국 외신 할리우드 리포터는 7월 14일(이하 현지시각) 디즈니 스튜디오가 '인크레더블2' 제작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디즈니 스튜디오의 팬 페스티벌 행사 'D23 엑스포'에서 브래드 버드 감독이 직접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4년 개봉한 영화 '인크레더블'은 샐러리맨으로 살고 있는 왕년의 슈퍼히어로가 다시 모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초능력 가족의 모험을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함께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브래드 버드 감독은 "이번 '인크레더블2'의 주인공은 미스터 인크레더블이 아니라 그의 아내인 엘라스티걸이다. 엘라스티걸이 모험을 떠나고 미스터 인크레더블은 아이인 잭잭과 함께 집에 있는다"고 말했다.

D23 엑스포 행사에서 공개된 '인크레더블2'의 클립 영상에는 잭잭이 아빠 미스터 인크레더블이 잠든 사이 밖을 어슬렁거리는 모습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18년 6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화 '인크레더블' 포스터)

뉴스엔 오수미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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