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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사는 남자’ 만수르 빙의 최민수, 이런 캐릭터 또 없습니다(종합)
2017-07-17 15:13:45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김혜진 기자]

이런 캐릭터가 세상에 또 있을까. 최민수가 만수르 뺨치는 석유 재벌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에 완벽 빙의했다.

7월 1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연출 고동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고동선 PD를 포함해 배우 최민수 강예원 신성록 이소연이 참석했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1970년대 중동의 한 작은 왕국으로 건너가 백작이 된 남자가 딸과 사위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메리대구 공방전' '내조의 여왕'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고동선PD가 연출을, 김선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가장 기대되는 건 주연 최민수의 코믹 연기. 최민수는 '죽어야 사는 남자'를 통해 1970년대 후반 중동으로 건너가 작은 왕국의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이 된 장달구로 분해 럭셔리한 석유 재벌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최민수는 백작 캐릭터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탄생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최민수는 "이 작품을 연출자에 대한 신뢰로 선택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연출이) 난잡하지 않아서 좋다. 영상에 대한 굳은 신뢰가 있었다. 이 작품 역시 가치를 추구하는 건 똑같지 않을 수 있지만, 가치에 대한 서로에 대한 기대. 서로의 주관적 욕심 없이 융화될 수 있는 노련한 테크닉 장악력 이런 부분이 굉장히 남달랐다. 촬영을 할 때 믿고 의지할 수 있다. 이렇게 내 나이에 아직도 감동할 수 있는 부분이 있구나 싶었다"며 고동선 감독에게 대뜸 포옹을 했다.

이어 최민수는 "이번 작품은 고동선 감독님과 같이 크루즈 여행을 하는 기분이다. 이름도 고동선 감독님이다. 고동선이라는 큰 배를 타고, 매일매일 환상적인 날을 보내고 있다"며 "말이 백작이지 철인삼종경기하는 것도 아니고 힘든 촬영을 하고 있다. 하지만 거기에 상응하는 좋은 작품이 나올 거라 생각한다.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작품이 여러분 앞에 열리게 될 거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민수는 캐릭터 분석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캐릭터 연구를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내가 사실 감독님을 많이 괴롭혔다"고 입을 연 최민수는 "이 작품은 좀 힘들었다. 비교할 수 있는 인물이 없었다. 어떻게 보면 이런 캐릭터를 한국에서 한 번도 표현한 적이 없지 않냐"며 "아까 B급 얘기가 나왔는데, 우리 정서라는 게 그런 것 같다. 수산시장에서 새벽에 월남바지 입고 아침에 일하는 사람들. 그런데 수산시장에서 입는 월남바지를 압구정동에서 입으면 '촌빨'난다고 하지 않나. B급 같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그 바지가 수산시장에서는 어울린다. 생명력이다. 아침에 눈을 뜨는 자의 생명력. 그 옷이 힘을 가지고 있는 거다"며 "이 인물은 19살 때 중동으로 가서 두 손으로 자기 꿈을 이룬 자다. 어떻게 보면 B급이 '촌빨'나고 구태의연할 수 있겠지만, 가장 본질적이고 생명력이 있다. 거기에 중점을 둬서 이리저리 멋스러운 걸 생각하다가 1달 동안 집 밖을 못 나갔다. 방 안에서 대본도 못 보고, 누군지 모르겠고 찾지를 못 하겠더라"고 털어놨다.

또 최민수는 '죽어야 사는 남자'가 여타 작품과 다른 드라마라고 강조했다. 이날 최민수는 강예원 신성록 이소연에게 "최민수라는 돌+아이와 작품 할 때 힘들지 않았냐"고 대뜸 질문했다. 이에 강예원은 "전혀 힘들지 않다"고 밝혔고, 신성록은 "너무 저랑 잘 맞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소연 역시 "진심으로 호흡을 함께 할 수 있는 게 영광이다"고 말했다.

최민수는 "이번에 '죽어야 사는 남자'는 감독님을 비롯한 여기 있는 네 배우가 다 돌+아이다. 돌+아이라는 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이라며 "남들과 똑같이 가는 것에 대한 리스크는 없지만, 충분히 남들과 다르기 때문에 리스크를 몸에 안고 있다. 다이너마이트 같이 확실하게 남들과 다른 작품이다. 기대를 하셔도 좋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MBC '죽어야 사는 남자'는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 김혜진 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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