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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 박서준 “제2의 ‘아저씨’? 삭발신 유쾌하게 표현됐으면”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7-07-17 11:28:53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박서준이 머리카락을 자르는 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우 박서준은 7월17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제작보고회에서 삭발신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처음 시나리오 봤을 때 그 장면이 있어 재밌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문을 연 박서준은 "머리카락은 한 번 잘려나가면 다시 찍을 수가 없다. 근데 그 장면을 찍을 때 너무 웃겨서 웃음을 참는 게 최고의 난코스가 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되게 집중해서 찍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서준은 "5분동안 찍었다"며 "잘릴 때까지 계속 찍었는데 그 장면을 찍기 위해 머리카락을 계속 덥수룩하게 기르려 하고 그랬는데 유쾌하게 잘 표현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8월 9일 개봉하는 영화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물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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