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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갇혀 살아 바깥공기 못 맡는다..매니저랑 동행해야 돼”
2017-07-17 11:22:03

[뉴스엔 김명미 기자]

블랙핑크가 바깥공기를 맡은 적이 별로 없다고 밝혔다.

7월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에 여러 스타들이 많은데 월드스타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아직 한국에서도 자리 잡고 있는 상태다"고 답했다.

이어 리사는 "세계적인 그룹이 되기 위해 노력하냐"는 질문에 "열심히 하고 있다. 저희도 곧 일본에서 데뷔를 한다"며 "이제 해외 팬분들을 만날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멤버들은 "네 분이 돌아다니면 다 알아보냐"는 질문에 "저희가 갇혀서 산다. 바깥공기를 맡은 적이 없다"며 "사실 저희를 알아보는지 잘 모르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명수는 "개인 사생활이 없냐. 편의점을 간다든지?"라고 물었고, 멤버들은 "매니저 언니랑 동행해야 가능하다. 네 명이 몰려다니면 알아본다"고 말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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