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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루키 박성현, US오픈 제패..LPGA 첫 우승 쾌거(종합 2보)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7-07-17 08:31:13

[뉴스엔 글 주미희 기자/베드민스터(미국)=사진 이재환 기자]

슈퍼 루키 박성현이 US 여자 오픈을 제패했다.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은 7월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32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이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 'US 여자 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한화 약 57억6,000만 원) 최종 4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박성현
▲ 박성현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역전 우승으로 US 여자 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의 시즌 첫 우승이자 LPGA 통산 첫 우승이다.

201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7승,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휩쓸며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박성현은 그해 비회원으로 LPGA 대회에 7번 출전해 6번 톱 13를 기록하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LPGA 비회원은 LPGA 우승이 없더라도 상금 랭킹 40위 안에 들면 회원 자격을 받을 수 있다. 박성현은 우승은 없었지만 상금 68만2,000 달러(한화 약 7억7,000만 원)를 벌어 당시 상금 랭킹 25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2017년 루키로 LPGA 투어에 데뷔했다. 그리고 박성현은 올 시즌 14번째 대회 출전에 US 여자 오픈이라는 가장 큰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박성현은 LPGA 투어에서 가장 큰 상금이 걸린 US 여자 오픈 우승자 답게 91만 달러(한화 약 10억3,000만 원)의 우승 상금을 손에 넣어 배로 기쁨을 즐겼다. 박성현은 시즌 상금 145만636 달러(한화 약 16억4,000만 원)로 상금 랭킹 13위에서 5위권 내로 수직 상승할 전망이다.

또 박성현은 2011년 유소연 이후 두 번째 출전 만에 US 여자 오픈을 제패한 첫 선수가 됐다. 지난 2016년 US 여자 오픈에 첫 출전한 박성현의 성적은 공동 3위였다.

박성현은 이날 우승 후 현지 중계 방송사 폭스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솔직히 아직까지 믿기지가 않는다. 2라운드까지 상위권과 멀지만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다. 작년보다 더 좋은 기록이 목표였는데 우승으로 끝마쳐서 정말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현은 이날 거의 모든 페어웨이를 지키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선두에 3타 뒤진 4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박성현은 2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핀 왼쪽에 가깝게 붙여 1미터 버디를 잡았다.

5번 홀(파4)에서 약 4.5미터의 중거리 버디에 성공한 박성현은 8번 홀(파5)에서 벙커샷을 핀 쪽으로 잘 보내 약 3.5미터 버디를 낚았다.

9번 홀(파4) 두 번째 샷에서 뒤땅이 나 보기를 범해 위기가 찾아오기도 했지만, 박성현은 12번 홀(파4)에서 날카로운 두 번째 샷으로 약 1.5미터 버디를 잡아 9언더파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박성현은 15번 홀(파5)에서 7.5미터 버디를 낚으며 단독 선두로 나섰고 17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핀 오른쪽에 붙여, 2미터 버디를 잡고 2타 차로 달아났다.

박성현은 18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그린 뒤로 넘겼지만 환상적인 어프로치 샷으로 위기를 파로 막아내며 2타 차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2위였던 펑샨샨(중국)의 18번 홀 세 번째 샷이 그린 뒤로 넘어가면서 박성현의 우승이 확정됐다.

이로써 박성현은 유소연(ANA 인스퍼레이션,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장하나(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 양희영(혼다 LPGA 타일랜드), 박인비(HSBC 위민스 챔피언스), 이미림(KIA 클래식), 김세영(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김인경(숍라이트 LPGA 클래식)과 함께 태극낭자 시즌 9승을 합작했다. 또 올 시즌 세 개 메이저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국 선수(유소연, 박성현)가 두 개의 메이저 우승을 휩쓸었다.

또 LPGA 투어는 올해 19개 대회에서 18번째 챔피언을 배출했다. 유소연이 다승을 거둔 유일한 선수다.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과 50년 만의 US 여자 오픈 아마추어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노렸던 최혜진은 16번 홀에서 티샷이 워터 해저드에 빠지는 안타까운 실수로 더블 보기를 범해 우승에 실패했다.

최혜진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엮어 1언더파 71타를 치며 준우승(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을 차지했다.

세계 랭킹 1위 유소연은 허미정과 함께 최종 합계 7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유소연은 올 시즌 첫 메이저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자다.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출신인 이정은6이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6언더파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했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펑샨샨(중국)은 막판 18번 홀에서 샷과 퍼트 실수로 인해 트리플 보기를 적어내며 3타를 잃고 공동 5위로 하락했다.

역전 우승에 도전했던 양희영도 이날 3타를 잃고 김세영, 이미림과 공동 8위(최종합계 5언더파)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들은 8명이 US 여자 오픈 톱 10을 점령하며 실력을 과시했다.(사진=박성현)

뉴스엔 주미희 jmh0208@ / 이재환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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